신한은행이 가상계좌 실명화 추진을 중단.
기존 가상화폐 거래소 가상계좌도 정리 한다고 합니다.
사실상 신한은행이 가상화폐 거래소의 입출금 거래를 금지 한것이라고 합니다. 다른은행들이 동참 한다면 가상화폐 거래소의 현금화 입출금이 블가능해 진다고 하는군요.
정부가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하기에 앞서 시중은행들이 가상화폐 거래소의 가상계좌를 모두 폐쇄해 버리면 가상화폐를 실제 돈으로 만들거나, 실제 돈으로 가상화폐를 구입할 방법이 없어질것 같습니다.
이미 카드사들은 해외 비트코인 구매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가상화폐가 이러게 투기화 되어 사회문제가 될지 몰랐다고 하는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9807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