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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3 00:53
비트코인의 성공에는 한국의 은행과 기업들이 있었고 또 한번 그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글쓴이 : 길로이
조회 : 879  

사실 비트코인이 범죄자들이나 쓸거라고 아무도 실체화 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지난 몇년 동안 한국의 은행들과 언론부터 수출기업까지 죄다 크래킹 당하고 랜섬웨어나 걸리면서
한국의 은행과 기업들이 외국해커들한테 비트코인 바치려고 달러로 비트코인 사주면서
그러면서 실체화가 돼버렸죠.

비트코인 한다고 그냥 멍청하게 보지만 말고
그 멍청한 사람들이 나름 생각해서 낸 결론이 왜 그쪽으로 흘러갔는지 따져보면 사실 재밌죠.

처음 도박 뛰어든 사람이 도박장의 온갖 트릭과 심리술에 걸려드는 과정을 보는 느낌이죠.

비트코인 크래커들이 수사망 피해 숨어들었다가 돈 다쓰고 다시 나타날 때 쯤 되면 비트코인은 다시 오를 겁니다.
단지 그때까지 비트코인 투자자들 덕에 한강물 온도가 올라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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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ci 18-01-13 00:58
 
물면아프다 18-01-13 01:01
 
http://news.donga.com/3/all/20171213/87716081/2
워렌버핏은 반대하고
빌게이츠는 찬성하고
왜그럴까 생각하면 워렌버핏의 투자 방식의 주적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 아닐지..
역시 통제 받는 주식이 버핏입장에서는 꿀일테니까
     
길로이 18-01-13 01:50
 
원문은 모르겠지만, 내용과 의도가 이상한 기사네요.
빌게이츠가 말하는 건 디지털 금융거래라는 느낌이 드는 기사입니다.
     
마데카솔 18-01-13 02:21
 
빌게이츠는 비트코인 옹호한게 아닙니다. 디지털 금융거래를 옹호한거지요.
정말 무지에 바탕을 둔 선동이 이런게 아닌가 싶은..
그래성 18-01-13 01:05
 
비크코인이나 블록체인을 문제삼는것이 아니라 투기를 문제삼는거고,
투기를 규제하려는 정부를 비난하는것이 보기 싫음.

코인족들도  솔직히 화폐로 안쓰잖아요 주식마냥 투기하는거지.

투기판의 종국은 다같이 죽자인데, 이걸 방치하라고?
     
물면아프다 18-01-13 01:07
 
시장의 흐름은 그렇게 만만하게 흐르지 않음..
결국 의미가 없다면 자연스럽게 소멸할것.
튤립처럼
          
그래성 18-01-13 01:08
 
튤립처럼 되는걸 막을려고 규제하라는거임.

무슨 튤립사태까지 방치해야함?
     
길로이 18-01-13 01:55
 
사실 투기를 막아야 하는 거라면 역대 정부들 모두 다 매국노 수준이죠.
투기를 막는다고 비트코인에 인생 몰빵한 예비 자살자들을 설득하면 될리가 없습니다.

매 정권마다
외국인 전용 호텔 카지노, 관광 특구 카지노, 로또, 주식, 선물시장, 부동산 정책
다 투기 조장해서 뒷돈 챙기거나, 준조세라면서 정책자금으로 썼었죠.

차라리 크래킹과 랜섬웨어 범죄예방 차원에서라도 비트코인을 차단해야하는 거죠.
4번째정지 18-01-13 01:08
 
망상
leeis 18-01-13 02:30
 
헉 미친 또라이다 ㅎㅎㅎ
삼각티백 18-01-13 02:31
 
ㅎㅎㅎㅎ
글을 쓴 그대로 워딩 씁니다
비트코인 한다고 그냥 멍청하게 보지만 말고
그 멍청한 사람들이 나름 생각해서 낸 결론이 왜 그쪽으로 흘러갔는지 따져보면 사실 재밌죠 라고 하셨죠?
그 따져보는 사실이 뭔지 매우 궁금합니다요
그쪽으로 흘러간것에 대한 이유가 있으면 좋겠네요 대출은 어찌냈으며 자산규모대비 얼마나 투자를 했는지도요?
저는 매우 평범한 사람인데 왜 그쪽으로 흘러갔는지 잘 몰라서요
일반인들은 대출금 갚는것만으로도 빠듯해서 리스크가 큰 그런곳에 투자는 안하는데
그들은 왜 그쪽으로 빠졌을까요?? 원래부터 사행성 강한곳에 투자하지 않았던가요?
     
길로이 18-01-13 03:06
 
워딩은 따왔는데 정작 글은 안 봤군요.  뭐 저도 심각하게 쓴 건 아니니까.

궁금해하시는 부분을 다시 적어드립니다.

실제가치가 존재하지 않았던 비트코인을 실제 돈으로 바꿔준 사람들이 지금 한강 예약한 사람들이 시작한 게 아닙니다.  작년에 은행과 기업들이 폴란드 해커들한테 털리고 송금하려고 사들이기 시작하면서 시작 된 일이죠.
애들 장난이였던 비트코인이 돈이 된다는 인식이 심어지면서 초기선점이 가능한 새로운 시장이라고 믿고 달려들기 시작한거죠.

원래부터 사행성 강한 곳에 투자하던 사람들일 뿐이면 사실 지금도 주식을 하고 있었어야죠.  그 사람들이 한강 뛰어들고 싶어서 비트코인을 한 것도 아닐테고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