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포함 다문화 반대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인데

사이트 잘못찾으신듯;;

「고령화˙저출산」, 「국가 경제 발전」, 「평화를 위하는 대한민국」

다문화에대한 충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깨어있는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 다문화를 포용하고 어려운 우리의 이웃들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ㅎㅎ

ㄴㄴ 고급인력이 들어와서 나라에 보탬이되고 한국문화를 존중하고 스며드는 조건부 다인종은 괜찮아도

다문화는 쓰레기임.

이슬람교 명예살인은 어떻게 막을꺼며, 칼부림이 문화인 조선족은 어떻게 막음??

기업들의 값싼 노동력을 위해 외노자를 들여서 한국을 망치는 다문화는 지양해야합니다.

ㅎㅎ 다문화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십니다..

소수가 그렇다고 대부분이 그런것이 아닙니다 ~ 그리고 다문화와 외노자는 엄연히 별개입니다
종교와 특정 민족에대한 편협적인 시선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볼 수 있는것이지요..

한국 문화에 동화되고 서로가 평화롭게 공존한다면, 대한민국은 성공한 다문화의 국가로 세계에 위상을 알리게 될 것입니다

그 소수가 테러를  일으키죠...  테러안전국가 벗어나면  얼마나  사람들이  불안해 하면서 생활하겠어요

테러를 일으키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법적 책임을 물고 외국인 교도소로 수감 요청을 하다든가, 국외로 추방하는 방법도 있지요 ㅎㅎ

다문화는 똥통에 쳐넣길 ㅎㅎ

하하..편협적인 시선이십니다

우리의 힘들었던 과거를 잊어선 안됩니다, 가난한 우리를 받아주었던 서독과 유럽 선진국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발전한것입니다 . .

뭐죠 청원 하는데 봤더니 내용도 없고 그냥 몇 글자 적혀 있는게 다인데 신종 어그로 끌기인가...
뭐 서로 마음이 맞아서 외국인이 살고 그로 인해 태어난 2세들이 학교등에서 따돌림 받지 않도록 교육 하는등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보는데 그 이외에 국가가 뭐 억지로 나서서 외국 처녀들을 수입이라도 해와야 할까요?
아님 뭐 가족단위로? 차라리 그런데 쓸 돈으로 20~30대들이 과노동을 하지 않고 빚내서 결혼하는일 없도록, 아이들 키우는데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하는게 훨씬 좋죠
다문화라고 데리고 오면 끝이 아닌데 그 뒤가 더욱 많은 예산과 지원이 들어가는데 동네 사탕 사먹듯이 글 적어 놨네요

세세한 사항들이 하나하나 들어가있으면 글의 내용이 상당히 복잡해지기에
많은 국민분들한테 간결하기 알리기 위하여 그렇게 적은것이지요 ㅎㅎ..

다문화의 포용은 저출산 고령화 해결이나 노동부문, 그외에 많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한국은 인구에 관련된 고충을 너무나도 절실히 겪고 있기에 다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봅니다 ㅎㅎ

남한면적에 5천만이  적습니까???    남한면적에적정인구1천만.    다문화도  좋고  다좋은데.........  일단  인구부터  줄이고  합시다

하하 지금도 충분히 다들 국토의 부족함 없이 5100만명 국민분들이 잘살아가고 계시지 않습니까??

또 저출산 고령화로인해 점차 줄어드는 인구도 생각하셔야죠 ㅎ

저출산 고령화 해결 = 다문화 왜 항상 이런논리지
국민들이 결혼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맘편히 아이들낳고 자랄수있는 환경을 만들 생각은 안하고
그놈의 다문화타령은.. 이젠 유행도 지났음
문화가 충돌하면 항상 문제가 생기는법

당연히 다문화가 진행되면서 우리 국민분들도 국제 결혼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꾸릴수도 있고 여러모로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여러 문화가 만나면서 처음에는 충돌이 생길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우리 국민과 법이 잘 조율해서 융합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저임금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장려책이죠

2렙에 첫글이.... 냄새가 나는데..?

다문화같은 소리하고 있네.
인력수입이라고 솔직하게 말하자.

국가 산업 발전의 기본은 우리 인적자원 아니겠습니까 허허

게다가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니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동북아의 다문화 국가를 창제한다면
그것은 국제 사회에서 아주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문화가 아닌 한문화가 되어야 합니다
어디서 왔던 우리문화에 완전히 적응되고 융합된 한(韓)문화
그외에는 대 개잡소리임

多문화와 一문화.. 서로의 합의점을 찾고 융합하려면

많은 노력과 이해가 필요하지요, 어느정도 잘 조율하면 되겠지요

어그로 끌리셧네들 말마다 ㅎㅎ 거리면서 쪼개는거보면 애초에 진지하지도않음 무시가답

진지하지 않게 보였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하는데 다문화는 신기루임. 절대 이루어 질 수 없는 이상향일 뿐임.

이상향은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이 발전하고 포용하는 존재가 되고 법을 잘 준수한다면 그 어떤 이상향도 불가능한 것은 없지요

어그로같은데. 이미 다문화는 실패한정책이라는거 모르는 사람있나요? 고유국가의 문화에 융화되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문화를 주장할거면 자기 나라에서 살아야조.

어느 정책이든 성공이 있고 실패가 있는법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실패를 했다고해서 또 다른 나라에서 실패하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 .

다른나라의 다문화 실패를 밑거름 삼아서 우리가 성공으로 가꾸어 나가면 되는것입니다

다문화를 무조건적인 문화상대주의로 이해하는 분들이 많네요.
이슬람 명예살인과 조선족 칼부림은 불법이니 처벌해야죠.

요즘같은 국제화시대에 타문화에 대한 존중을 기본으로 하는 다문화는 필수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채식주의자도 있는데 종교적 문제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안먹는걸 이해못할 이유는 없잖아요.

다만 다문화정책이 꼭 저출산/고령화의 해결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출산을 할만한 여건을 마련하는 것, 일자리를 마련하는 것, 노인복지를 마련하는 것이 저출산/고령화의 해결책이죠.

어찌됐든, 다문화에 대해 너무 부정적인 시각들이 많아 놀라고 갑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비빔밥이 되어야 하는데 난 밥이야 난 소고기야 난 나물이애만 외치고
심지어 돌까지 섞여  이를 부수니까 문제죠

다문화.. 좋습니다.
단, 한국사회와 문화에 융합하지 않는 이기적이고 극단적인 인종은 반대합니다.
매매혼을 위한 다문화? 그 역시 반대합니다.
매매혼은 결혼을 위한 목적이며 대다수의 가정이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문화는 결코 세계의 어느나라든 고령화,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글쓴분은 다문화가 세계가 격고있는 공통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거라
착각하시는거 같네요.

솔오리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다문화라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것이기도 하지요.. 하나의 융합된 문화로 가느냐 아니면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해주고 서로의 문화가 공존하는 형태를 띄어 가느냐.. 어렵지요 ㅎㅎ

그러나 건전하고 올바른 다문화를 위해서는 적절한 융화를 하면서 민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부분에 한해서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해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다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매매혼에의한 다문화는 우리 단일민족의 국가에서 태어나고 자란 국민분들의 색안경과 편견인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는게 어떨런지요

매매혼으로 하루아침에 전혀보지도 알지도 못한 사람과 사는것입니다.
그 사람과 아이를 낳고 언어소통도 잘 되지 않는데
서로가 받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클까요?
시간이 지나 문화적 언어적 문제점들이 잘 해결됐다면 좋은 일이지만
대부분의 매매혼을 통한 다문화가정은 사정이 그렇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는 단일민족성의 의미를 두는것이 아닙니다
사랑엔 국경도 없다는 말도 있듯이 서로 사랑한다면 축복 받을 일이지요
매매혼에 대해서 만큼은 마치 돈으로 여자를 사는것과 같습니다.
전 여기에 대해 이것이 인륜적 시대적 사회적으로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동남아시아에선 많은 젊은 여성분들이 자발적으로, 스스로 한국의 남성과 결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비록 이것이 매매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으나, 남성과 여성 모두가 원해서 이루어지는 결혼이기도 하지요..
의사소통의 문제는 갑작스러운 만남이기에 처음엔 힘들 수 있지만 솔오리님이 말해주신 것과 같이 시간의 지남에따라 충분히 해결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자라왔기에 행동 하나하나에 문화적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것도 당연히 흔한 상황입니다, 이 모든건 서로가 양보하고 조율함으로서 융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문화에 더욱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가져다준다면 아직 자리잡지 못한 다문화 가정의 문화가 눈에 띄게 발전하고 안정성을 찾아 갈 것입니다

그렇기에 매매혼을 그저 돈으로 모든걸 해결한다는 생각은 좀 희석시킬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하..
강제성이 있다면 인륜적 시대적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맞지만, 서로가 원해서 이루어지는게 보편적인 다문화 가정인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