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작년같은 상승이 힘들다고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작년과 다르게 시중이 유통되는 코인이 매우 많고 고로 자본이 분산되긴 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결국 승자가 되는 코인이 나올 것이고, 그로인한 가격 상승은 예측 불가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백가쟁명 시대를 거쳐 승자가 나오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승자 코인을 예측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중요한 게 기술력입니다. 기술력은 크게 두가지로 맥락화 할 수 있는데, 기존의 한계를 극복한 노선과 새로운 지평에 도달한 노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시중에 나온 코인으로 따지자면 리플과 이더리움이 있겠지요.
상반기에는 두차례의 큰 호재가 있습니다. 1월 말 신규가입제한이 풀리는 것과 4월에 중국발 호재가 있는데요. 중국발 호재가 무엇이냐,, 중국은 거래소폐지와 채굴 금지 등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거처럼 보이나, 실상 중국 내부의 네크워크를 통해서 어떤 나라보다 적극적으로 육성, 연구를 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공산당 대회를 앞두고 잠깐 제한을 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측입니다.
실상 어떤 나라보다 빠르게 코인을 생활화할 것이며 그 조치가 4월께에 있을 거라는 것이 그것입니다. 비트코인 중 하드포크한 코인이 될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