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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3 20:21
주식책 보면서 배운내용
 글쓴이 : 뭐꼬이떡밥
조회 : 907  

레알인지 모르겠는데
옛날 케네디 아빠가 월가에서 큰손이였다고 합니다
어느날 구두를 닦고 있는데 구두닦이가 장황하게 주식이야기를 하더랩니다.

돌아온 케네디는 모든 주식을 처분했고 얼마후 대공황이 시작되었다는군요 
밑바닥까지 모두 주식을 샀으니 더이상 주식을 사줄사람이 없고 팔사람만 있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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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신발 18-01-13 20:52
 
요즘은 고등학교에서 세계사 안배우나요?

아니면 대학에서 교양으로 경제학을 안배우나요?

대공황은 주식 때문에 온 게 아닙니다.

그리고 주식은 제로섬 게임도 아닙니다.
     
뭐꼬이떡밥 18-01-13 22:08
 
세계사?
경제학?
제로섬 게임?

저문장에서 [[[주제]]]가 대공항인가요?
항해사 18-01-13 20:59
 
살사람이 없으면 폭락이 남아있기는 합니다. 세력은 수익실현을 하고, 공매도로 수익실현하고, 밑에서 저가에 사려고 하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이 경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경기가 좋으면 하락하다가도 또다시 오르고 또다시 오르고, 경기가 나쁘면 진짜로 폭락이 나옵니다. 오를 것 같으면서도 또 빠지고 또 빠지고 하면서 폭락이 나오죠. 일반 개인이 알기는 어렵습니다. 주식은 운빨이 가장 중요합니다.
얌얌트리 18-01-13 21:34
 
주식,투자쪽에서 유명한 일화죠. 버블에 관하여 ㅇㅇ 근데 그게 케네디였나요?
얌얌트리 18-01-13 21:36
 
근데 케네디든 누구든 주식을 모두 처분한 후 폭락장에서 낮은가격으로 또 매수했을듯
archwave 18-01-14 01:12
 
[ 밑바닥까지 모두 주식을 샀으니 더이상 주식을 사줄사람이 없고 팔사람만 있다는 뜻이죠  ]

위 문구는 잘못 아시는 겁니다.

[ 평소에는 절대로 주식 살 일 없을 밑바닥까지 모두 주식을 샀으니 엄청난 거품이 끼어있다.
따라서 거품이 꺼질 일만 남았다는 뜻. ]

위와 같이 말해야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