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잡코인을 10억개를 발행하고..
1개당 1달러에 유통시켰고 거래가 1건이라도 있다면 그 코인의 시총은 1조가 됩니다..
솔까 만든사람이 1달러주고 하나 사면 시총이 1조가되는 마술..
그런점에서 생각해봤을대..
비트코인의 400조는 과연 진짜 400조의 가치가있을까? 의심해볼만하죠.
주식시장에서는 이러한 혼란을 막기위해 상장할때 공모가라는것을 하기때문에 안전장치가있죠.
암호화폐는.. 그런게있을턱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