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은 떡밥이지만 지원금문제로 글한번쓴적있었지요.현실성없는 정책이라고...
주간에 6개월이상 장기 근무하는 알바는 물론 가입하는게 좋을수도 있겠지만 편의점 알바6개월이상하는분은 지금껏 딱한명있었네요.
문제는 한달에 50정도 가져가는 주말알바들은 저 지원금돌려받는 정책이 현실성이있을까요? 일단 가입하면 50만에서 한달에 16만원정도씩 보험으로 빠지게되고 기껏해야 35쯤가져가겠죠.. 그러다보니 알바본인들이 4대보험싫다고해서 실질적으로 의미없는 정책이라고 생각되고
의무적으로 4대보험가입해야만 했던 소수의 해당업체들만 필요했던 정책이라고 보입니다. 정작 지원이 필요한 알바쓰던 소상공인들은 혜택을 전혀못보고말이지요.. 결과적으로 인건비의 급격한 상승폭을 업자들이 떠맡아야되게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