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 수입 초창기때 본인도 외노자의 필요성에 대해서 어느정도 인정하는 부분이 있었음
외노자가 꼭 필요한 업장이 분명히 있기때문이었음
그런데 이제는 외노자 수입이 너무나 당연시되다보니 국내 노동시장 자체가 외노자 레벨로 하향 평준화되어버렸음
꼭 필요한 업장에 한정해서 극소수로 외노자를 수입했어야했는데 무분별하게 받다보니깐 아예 노동시장의 질자체가 떨어졌다는것
이렇게되다보니 내국인조차 그런 저질스러운 노동환경에 적응할수밖에 없는 형국까지 와버렸음
애초에 사업주가 인력난이 생기면 자동화를 하던 기계화를 하던 업장시설을 현대화를 하던가 생산공정시스템을 손을봐서 효율성을 높이는 투자를 하는방향으로 이끌었어야했는데
저렴한 임금에 산재사고나도 뒷처리편하니깐 외노자를 안써도되는곳에서 조차 외노자를 쓰다보니 제조,생산업쪽은 외노자 판이 되어버렸음
외노자 200만에 불체자 30만.
국내에 일자리가 없다고 난리인데 외노자 200만명에 불체자 30만명은 땅파먹고 사나?그사람들이 일하는 일자리는 일자리가 아님?
이것도 단순통계치지 아마 더 들어와있을것임.
이렇게 많은 외노자들이 들어와있으니 수출이 잘되도 내수가 풀리질않는것임.외노자는 100만원 벌면 90만원 송금을 하는 애들이고 송금도 90%이상이 세금안내는 환치기임.
여기다가 앞서 말했듯이 노동시장이 저질화되면서 내국인조차 박봉에다가 비정규직으로 내몰리니 업친데 겹친격으로 내수활성화가 안되지.
내가 문재인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지만 딱하나 마음에 안드는게 외노자 정책임.
다문화 어쩌고 그러는데 나라 전체로 보면 소수임.왜 소수에다가 다수의 기준을 맞춰야됨?
외노자나 불제차가 설치고 다니면서 지방이나 수도권조차 슬럼화 되는곳이 한두곳이 아님.
아니 외노자 눈치보면서 밤에 돌아다니지도 못하는 동네가 수두룩한데 이게 무슨 미친짓임?
앞으로 이 문제는 분명히 사회,정치쪽에서 큰문제로 부각이 될것임.더불어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쪽에서도
외노자,불체자,다문화에 반감을 가진사람이 아주 많은데 나중에 자유당 박멸되고 자유당이 싸데는 부정부패짓이 정치이슈에서 사라지면 분명 이문제가 크게 부각될날이있을것이고 정치적으로 큰 영향력을 끼칠날이 있을것임.
물가대비해서 먹고살정도로 월급주지못할 정도의 기업은 해외로 기어나가던가 문을 처닫는게 좋다고봄
당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울지는 몰라도 미래를 생각해볼때 노동시장 질적 향상을 위해서라면 외노자 수입금지와 불체자 추방을 확실하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