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느장소에서 측정했는지 그것까지 좀 알수 있을가요? 후쿠시마 인근에서 측정한건지 아니면 도쿄 인근에서 측정한건지 아니면 다른곳에서 측정한건지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일수밖에 없는지라. 또한 지형적인 특성에 기인해서 핫스팟 지역이 있을수는 있습니다. 통기능력이 떨어진다든지 물이 모여드는 곳이라든지. 따라서 저건 측정치 자체만 봐서는 안되고 위치정보와 주변환경정보까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크롬으로 블로그가서 페이지 번역해 보세요 핫스팟이 존재하는것 부터가 문제라는 뻔한 얘기를 해야하는지?? 핫스팟은 언제든지 주변으로 방사능을 퍼트릴수 있는 시한폭탄입니다 바람 한점이 그 핫스팟을 떠다니는 폭탄으로 만들고 내리는 비 한방울이 주변의 냇가를 방사능 떡칠 냇가로 만들어 버립니다 엉뚱한 소리 하지마세요
핫스팟은 그냥 그곳으로 물이 모이거나 공기가 통기가 안되서 주변보다 조금 많이 방사선 물질이 모인곳이라 그 범위가 넓지 않습니다. 그래봤자 수 마이크로시버트/시간 이기 때문에 잠깐그곳을 지나간다고 해도 별일이 없고 더군다나 그러한 핫스팟은 보통 외진곳에 위치합니다. 일반 여행객이 그런 외진곳으로 갈 가능성은 매우 낮죠. 설령 가더라도 거기에 며칠이고 몸을 땅바닥에 바짝 붙인 상태에서 죽치고 살지 않는 이상 별 상관이 없습니다.
7.4가 조금 많이 모인 지역임? 농담하시나... 그리고 저사람이 찍은 영상에서 어디 구석진곳으로가 찍은것 따윈 없습니다 바람과 물이 충분히 주변환경에 영향을 줄수 있는 흔한 산길에 불과하구만 저 영상 어디에 구석진 계곡이나 동굴에서 찍은게 있음? 두눈으로 안보이나 안보이는척 하는건가 ㅡ.ㅡ
측정기기를 공중에 대고 측정했는지 땅에다 대고 측정을 했는지 살펴보기 바랍니다. 거리가 떨어지면 수치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더군다나 7.4마이크로시버트/시간 을 가지고 3밀리시버트/연 정도수준의 일반인 수준의 허용한도 정도 피폭당하려면 대략 400시간(대략
16일) 거기에 죽치고 몸을 바짝 붙이고 앉아 있어야 합니다. 더군다나 3밀리시버트 정도 쐰다고 해도 몸에 이상이 오는것도 아니구요. 단기 여행 자체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건 현지 주민처럼 계속해서 그곳에 살면서 계속해서 그 지역 음식물을 먹는 사람들입니다.
뭔소리야 공중에 둥실둥실 떠나니는 방사능이 저 수치를 나타내면 일본은 이미 사람이 존재하는것 조차 불가능이에요 저 사람이 저기서 측정을 하는것 부터가 불가능하단 소립니다 논리 막히니 이제는 말도 안되는 걸로 물타기 하고 있네 그리고 그 적은양의 방사능이 건강과 아무 관련이 없다??? 헛소리 하지마세요 어떤사람은 방사능에 쩌든 물을 채로 들이켜도 당장은 멀쩡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어떤사람은 극소량의 방사능에 피폭되는것 만으로도 즉시 건강에 이상이 올수가 있습니다 이세상 누구도 방사능 피폭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완전한 결론은 못내려요 그런데 님이 전혀 상관없다고 결론을 내림? 정신차리세요
님아? 소량의 방사능 피폭이 건강에 전혀 문제없단 확고한 증명을 할수 없다면 님이 지식운운할 입장이 아니랍니다? 일본정부가 우민화된 일본국민들에게나 써먹을 법한 헛소린 여기서 씨알도 안먹히니 작작하세요? 그리고 핫스팟같은 장소의 방사능만 문제라 여기나 본데 음식부터 물 그리고 공기중의 방사능까지 언급하면 님은 그 어떤 확신도 할수가 없어요 아시것음? 뭐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어 쐬는 방사선이라도 되는줄 아심 저 수치가? 그리고 바람불어 저 눈발이 날라가거나 혹은 녹아 지하수로 흘러들어가거나 냇가로 흘러가거나 그 모든 변수를 님이 정확히 알거라고 지식 운운함? 가소로운 헛소리 할라면 갈길이나 가세요
뭐하는 사람인데요 님이 한번 말해보세요 뭐하는 사람이 방사능의 피폭량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이고 과학적 사실에 근거해 결론을 내리지요? 방사능 전문가들도 함부로 결론을 못내리는 문제를요? 입이 있으면 설득력 있는 타당한 소리를 해보세요^ ^? 혼자 전문가입네 하지말구욬ㅋㅋㅋㅋㅋㅋㅋ 나참 웃긴분이네 개뿔 전문지식이라고 그저 산술적인 논리로 영향이 없다는 말 그대로 "논리"만 가지신 분이 전문가가 어쩌고 어쨌다구요?
약간 철판을 잘 까시는 유형이시네요. 자기가 한소리마저 부정을 하시고 ㅋ
일본여행을 가든 가지 않든 그건 제 알바가 아닙니다. 제가 알바는 오로지 사실관계입니다. 정확히 얼마정도 오염이 된 상태이고 그 수준이 어느정도까지 괜찮은지 따라서 어느정도 여행수준은 괜찮은지 그것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린것입니다. 나머지는 어차피 다른 분들의 판단의 몫이에요. 중요한건 사실관계는 분명히 해야죠
님이 위에서 보여준 부분이 일본의 모든 지역을 대표하는 수치를 나타내는 것도 아니고 또한 해당지역에서도 핫스팟지역으로 해당지역내에서도 다른 곳보다 수치가 높게 나오는 특수한 지점이라는것을 설명드렸고 그 정도는 희소한 지역이기 때문에 해당전체로 일반화할 필요가 없으며 설령 핫스팟 지역을 지나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거기서 죽치고 일년내내 사는것이 아니라면... 이 설명이 특별히 불편한 이유라도 있는지? 이 설명이 맘에 안드신다면 왜 맘에 안드시는지? 저는 본인의 논거와 관련되어서 반박을 해드린것입니다. 계산까지 덧붙여서 자세히
댁 흉내좀 낼게요.
지금 무슨 소리 하고 계신거죠?
제가 철판을 까는 부분을 지적좀 해보세요 ㅋㅋ
자기가 아는것까지 이야기하면 되는것을 자기가 모르는것까지 이야기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상대방이 잘못된 부분을 지적을 하면 거기에 대해서 진지하게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시던지. 저는 어디까지 괜찮다고 하는 부분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럼 님은 그게 왜 맞지 않는지 설명을 해야죠. 전문가의 의견이 아니라서? 그래서 참고문서를 보여드렸어요. 그럼 그 문서와 관련해서 읽어보시고 문제를 지적하셔지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안전하다는 것입니까? 안전하지 않다는 것입니까? 님의견은? 다시한번 여쭤보죠. 여행가든 말든 말리지 않겠다고 하니
한번 물어보죠. 뭐가 끔직하다는 건가요?
강제로 대피시켜야 한다는 글이 나오는데? 왜 강제로 대피시켜야하죠?
그러고도 여행가든 말든 니맘대로야가 그냥 액면 그대로의 뜻인가요?ㅋㅋ
댁이 이런글을 써놨으면서 저하고 대화하면서 발리니 나는 여행가지말라고 한적이 없다고 딴소리를 어느순간부터 하고 계세요. 이게 철판을 깐다는 얘기입니다. 자기가 한 얘기의 의도가 뻔히 있었으면서 논리적으로 안되니 ㅋ. 최소한 자기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그렇게 상대방 얘기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건가요? ㅋㅋ. 그것도 정도껏해야지. 누가봐도 의도가 뻔히 보이는글에서 난 여행가지 말라고 한적 없다 이딴 소리나 하고 앉아있고
뭐라는거야? 왜 저수치와 관련해서 뜨끔해 제발 저리는 사람의 모습을 자꾸 보임? ㅋㅋㅋㅋㅋㅋ이분 진짜 정체 대놓고 드러내는 분이넼ㅋㅋㅋㅋㅋ 아 왜 불편하셨수? 아니 그냥 불편하셨으면 얘기를 하시라니까 헛소리나 좔좔 하지 마시고? 더더구나 일본여행 두번 세번가라는데 왜 저한테 그러세욬ㅋㅋㅋ? 안말린다잖아욬ㅋㅋㅋ? 뭐가 켕겨서 말을 못해욬 그냥 일본 좋아하는데 이런거 올리지마라 내지는 일본사람인데 불쾌하다 이러세요 그게 설득력 있어요 아시겄음? 개뿔도 설득력 없는 그놈에 전문성보다야 그게 났겠수 ㅎ..
아~ 예옙~ 그 전문성있곸ㅋ 정확한 산술적 "논리" 에 다시 한번 x랄을 탁 다시 한번 탁 두번 쳤습니다 어쩜 그리 전문적ㅋㅋㅋㅋㅋ이신지? 그러니까 님을 제외하고 방사능에 대한 피폭량에 상관없이 피폭 자체가 해롭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 무식하다니까요? 님 말에 동의까지 했잖습니까 더 뭘 바라세욬ㅋㅋㅋㅋㅋㅋㅋ
피폭량과 섭취하는 음식이 뭔지 어떤 생활습관이 있는지 수면시간은 얼마인지 그 모든 변수를 종합해 댁이 증명할수 있어요? 아무것도 못하는 주제에 오만방자 돋네 이봐요 댁이 말하는건 절대로 "논리"에서 벗어 날수가 없어요 왜냐?동물이 아닌 사람을 그것도 확실한 객관적 사료를 모으기위해 수천명을 대상으로한 조사는 불가능 하니까... 또한 적은량의 피폭을 당했음에도 당장 발병하지 않다가 훗날 백혈병이나 암같은 질병이 유발됐을시 그걸 방사능의 탓이라 확실히 결론지을 그 어떤 연구결론도 아직 없으니까.. 그 누구도 방사능때문이다 아니다 결론지어 말할수 없으니까..아시겠수? 댁이 하는말은 하나같이 논리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추측에 불과할 뿐이에요 딱한 양반 ㅉㅉ
기준을 정한사람에게 물어야지 나에게 왜물음? 진짜 어디 아프십니까? 아아~~ 그러니까 저게 댁의 논리를 뒷받침할수 있는 척도다 뭐 그딴 소릴하고 싶으셨나본데 꿈깨세요 저기에 있는 저 기준조차도 온갖 발병증상의 척도는 결코 아니니까? 최소한의 기준인지는 몰라도 제일밑의 방사능에 노출되어도 어떤 발병이 가능한지는 저기에 전혀 나와있지 않음 아시겠음? 그걸 누가 증명함 아무도 증명 못하지 ㅋㅋㅋㅋ
그리고 참고로 대화에 참여하시려거들랑 대화 그 자체에 충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뒷담화하는 방식은 별로 좋지 않아보이네요. 제가 님하고 다른 분하고 토론할때 끼여들여서 "이분을 말이죠. 아는것도 별로 없으면서 엄쳥 잘난척을 합니다" 이런식으로 개입을 한다고 해봅시다. 님 입장에서 어떤 기분이 들가요? 참여하실거면 확실하게 참여하시고 아닐거면 비매너짓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바로그것님하고 대화를 하는데 일단 끊기는것이 문제에요.
아니 그러니까 님이 방사능과 관련된 모든 발병의 과학적 증명을 어찌 하실거냐니까요? 그저 이정도 쐬면 된다 이정도 쐬면 위험할수도 있지만 아직은 안전하다 이정도는 위험하다 무슨 증거로 증명하실래요? 사람을 상대로한 어떤 구체적이고 대단위의 실험이 있었수 네? 결론을 내시라니까요? 아니면 나는 산술적 계산만 하고 땡이다 이거에요?
근데 우리는 평상시 라돈가스에 노출된다든지 또는 우리인체의 신경전달물질인 칼륨40같은 것에 의해 방사선 노출되면서 이런식으로 일년에 대략 2-3밀리시버트의 방사선을 어떤형식으로든 쬐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안전할까요? 안전하지 않을까요?
님은 한번 쬐는것만으로도 위험하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우리는 한국에서도 살아서는 안됩니다. 다른곳으로 이민을 가야죠. 그런데 왜 이민을 안가고 잘 살고 있을까요?
허용선량의 과학적인 의미는 통계적인것이지 확정적인것이 아닙니다. 한번의 방사선의 쬐더라도 암에 걸려 죽을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 확률이 0.0000000000001퍼선트와 같은 무의미한 수준의 확률이라는 거죠. 위에서 언급한 100밀리시버트라든지 3밀리시버트나 1밀리시버트는 실질적으로 방사선 조사량에 비례해서 몸에 이상이 나타나는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님이 예로 드신 체르노빌 방사선 관리기준이라는 것도 이러한 통계적인 임상자료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거에요.
그리고 신빙성과 관련해서도 제가 아무런 링크없이 제가 알고 있는대로 이야기를 하면 님은 아마 그건 니 생각일뿐이다. 니가 증명을 할수 있느냐 그런식으로 나오겠죠. 그렇기에 제가 전문가들이 작성한 글들. 그것이 일반적인 사이트일수도 있고 환경부처럼 국가공공기관이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일수도 있는 그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드린 것입니다. 님이 이글에서 체르노빌 방사선 관리기준이라든지 또는 님이 링크하신 해당 블로그의 측정자료들을 보면서 그것이 맞다는 전제하에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요. 물론 그것도 틀릴정보일수도 있지만 일단 맞다는 전제하에 님이나 저나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저건 구라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아요. 저걸 어디서 측정했느냐 그걸 가지고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이냐 그걸 가지고 이야기를 햇죠. 님도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하는 단정적 지식이 신뢰가 안간다면 제가 언급한 레퍼런스를 보면 되는 것입니다. 그걸 개인이 쓴글이 무시해도 된다 이렇게 이야기 하시면 곤란합나다. 그 사람이 의견으로 이야기 하는것과 그 사람이 학계의 일반적인 통설이나 사실을 바탕으로 기술하는것은 구분을 해야죠.
바로그것//
일단 본인이 어떤 자료를 근거로 내세웠는지 좀 살펴보기 바랍니다. 제가 첨부터 그건 개인 블로그 자료니 볼 가치가 없다. 저건 블로거 개인의 측정오차를 근본적으로 포함했을수도 있다. 그런 얘기를 첨부터 시작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첨에 물어본것은 저 측정을 한 장소가 어디냐에 대한것이었습니다. 그로부터 핫스팟이라든지 핫스팟이라든지 제가 알려드린 근거대로 계산을 통해 어떻게 괜찮을수 있는지를 설명을 드렸구요.
결국 겨우 이따위로 끝맺을 양반이 ㅡ.ㅡ ㅉㅉㅉ.. 내 전문성이니 지식이니 할때부터 알아봤지 ㅎ... 진짜 확고한 팩트가 있는 사람은 결코 그딴말을 꺼내는법 없이 바로 반박불가 링크로 대답을 대신해 버리고 긴말을 안하거든 ㅎ... 일개 블로거 글이나 인용해 말하는 사람의 그 잘난 지식 잘 봤습니다 ㅎ
자 본인이 이글에서 사용하신 근거는 도대체 뭐죠? 그건 어떤 확신을 가지고 근거라고 이야기를 할수 있죠. 저 사람이 사기를 안쳤는지 어떻게 아십니까? 또한 제가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만약 공기중에 띄워서 측정을 했더니 값이 확 줄어나왔다. 그럼 어쩌실건지?
제가 님에게 하는 지적은 이거에요. 님이 근거로 제시한 위에 자료가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그 자료를 제대로 해석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본것이 저 장소가 어딘지 주변에 어떠한 환경인지를 물어본것이구요.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 제가 열심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또한 님이 체느로빌 방사선 관리기준에 대해서 이해를 하셨다면 제가 언급해드린 방사선의 인체영향과 관련된 레퍼런스도 이해를 못할 이유가 없어요. 님이 제시한 관리기준에 대해서 증명을 요구할 필요가 없다면 제가 제시한 레퍼런스에 대해서도 그것이 전문가들의 글이라면 또한 일상적인 지식으로 충분히 통용되는 것이라면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없는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어이가 없네 사기??? 이거야 원 어린애들 떼쓰며 어거지 빼~액 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ㅡ.ㅡ 장난해요??? 안전에 관해 먼저 말을 꺼낸 사람이 누구죠? 그리고 누구도 장담 못한다 말한 사람이 누굽니까? 그런데 이제와 안전에 관해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난 거기에 대해서 말을 한적이 없다?? 환경에 대해 얘길 했을 뿐이다??체르노빌 방사선 관리기준 어디에 안전에 관한 기준이 있나요? 발병률에 관한 확률이라도 있습니까? 님은 님의 계산을 체르노빌 관리준에 빗대서 정당화 하려는 수작이신가 본데 꿈깨라고 다시 말해드리지요? 저수치 어디에도 안전과 발병률에 대한 장담은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리고 일상적인 지식이면 통용되는데 문제가 없다니?? 진정 전문적인 실험 즉 다시 말해 사람을 대상으로한 연구가 있어도 그속에서 개인차와 증상 모든게 천차만별이라 객관적 자료를 모으기가 힘들 지경일텐데 님은 그저 일상적인 자료만으로도 문제가 없다????? 이거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뭔소릴 누구하고 하는겁니까? 밑도 끝도 없는 이런 근자감 어디서 나오십니까? 자칭 배웠다는 지식인이?? 기가막히네?
상대성이론이니 양자역학의 특수한 이론들을 지금 제가 당장 증명할수 없다고 해봅시다. 그것이 곧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이 틀린 사실이 되는것인가요?
님이 특정한 의학적 치료방법에 대해서 어디서 주어다 들었는데 그것이 왜 맞는지 설명해 달라고 했는데 나는 어디서 그것이 맞다고 주어들었다라고 이야기한다면 상대방이 에이~~ 그걸 어떻게 믿어 이렇게 이야기하면 님은 거기에 수긍을 하겠습니까?
제가 증명을 못한다고 이야기를 한적이 없어요. 제가 해당분야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레퍼런스나 그밖의 상식으로밖에 설명할수 없다고 이야기를 드렸던 것입니다. 그건 님도 마찬가지에요. 다만 님은 최소한 그러한 지식이 있는지조차 몰랐다는 사실이죠. 그것을 제가 보여드린 레퍼런스를 통해 확인하셨을 것입니다. 이것은 증명의 문제가 아니라 지식에 대해서 아느냐 모르느냐의 문제입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한번 물어보죠. 제가 알려드린 레퍼런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긍 못하시나요? 모든 방사선은 위험하고 사람에게 해롭다는것의 통계학적 의미를 제가 언급해드린 LNT모델을 통해서 아셨을텐데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떠한 점에서 수긍을 못하시나요? 그 자체가 잘못된 사실 도는 가설로 보이시나요?ㅋ
계속해서 언급해드리겠지만 님이 제시하신 근거자체가 신빙성이 없다거나 틀렸다거나 말씀드린적이 없어요. 이미 님이 제시한 그 자료는 얼마전에 다라지님이 한번 언급한적이 있어서 그때도 토론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그 자료가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린적이 없습니다. 물론 기기오류나 다른문제로 측정의 오류가 있을수도 있지만 일단 그것이 없다는 전제하에서 상호간에 자기의견을 이야기했습니다. 님에게도 똑같아요. 제가 첨에 물었던 것은 장소에 대한 정보, 주변환경에 대한 정보입니다. 그것이 전제되어야 뭐라도 제대로 이해할수 있는 것입니다. 보통은 그것이 전제되지 않은 상황에서라면 다른 방사선수치 자료들이 다 공개되고 있기 때문에 저로서는 핫스팟이라고 이야기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그곳이 핫스팟이라면 얼마나 우리가 영향을 받을까 하는 부분은 역시나 평균적으로 방사선을 쬐는것과 마찬가지로 추론하기 쉬워집니다.
그 추론을 함에 있어 근거가 되는 수치를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3msv... 정확히는 1msv로 하는게 정확하기는 하지만 어차피 자릿수 자체가 한자리라는 점에서는 일수를 계산하는데 장기체류가 아니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400일이나 200일이나 어차피 그정도는 장기체류지 단기체류가 아니니가요.
여기서 3밀리시버트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수 있는데요. 이게 님이 수긍이 안가신다면 님이 언급하신 체르노빌 방사선 관리기준도 같이 이해하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 기준이 뭘 가지고 만들어졌겠습니까? 인체에 미치는 방사선 영향도에 대한 어떠한 기준이 있겠고 그게 과학적으로 조사되었겠죠. 그 기준이 되는 수치가 3밀리시버트고 이것은 방사선방호와 관련해서 icrp라는 국제기관이나 또는 이를 근거로 해서 환경부나 식품관련부처에서 안전기준을 만들기 때문에 그 기준대로 따라주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임의적으로 만든게 아니라 과학적인 근거하에 확실히 통계적으로 문제가 나타나는 자료. 예를들어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피해자들을 통한 조사와 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연구조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기준이기 때문에 그것대로 따르면 되는 것입니다. 3밀리시버트라는 것도 아주아주 보수적으로 기준을 엄격하게 잡은것이지. 의학적으로 따지면 정확한 기준은 100밀리시버트입니다.
‘이온화 방사선의 생물학적 영향 7차 보고서(BEIR-Ⅶ)’는 낮은 수준(저선량)의 이온화 방사선에 노출될 때 생기는 암 또는 다른 건강 영향에 대해 가장 최근의 포괄적인 위험 평가를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암 사망율(cancer mortality)에 더해 암 발병율(cancer incidence)에 대한 상세한 평가(estimate)를 담고 있는, 이런 종류의 첫번째 보고서들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말해 BEIR-Ⅶ은 암과 백혈병에 대해 이전에 보고된 위험 평가들을 지지하지만, 광범위한 새로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런 평가들에 대한 신뢰성(confidence)은 더 높아졌다. [우리 위원회는] 접근 가능한 생물학적, 그리고 생물물리학적 데이터에 대해 폭넓게 리뷰를 했으며, 그런 리뷰의 결과는 암 발병의 위험이 저선량에서도 문턱값 없이 선형 추세로 진행되며 최소 선량도 인간에게 작은 추가 위험의 증가를 일으킬 잠재성을 지닌다는 ‘문턱값 없는 선형비례 이론(LNT: linear-no-threshold, 무역치 선형)’의 위험 모형을 지지한다.
그래 추론인거 알긴 아시는군요? 논리인거 이제 아셨습니까? 궤변섞지 말고 제발 합리화 시켜려 들지마세요 그리 밑에 글들은 또 다시 다람쥐 쳇바퀴라 말하기도 피곤할 지경입니다 하...갑니다 ㅉㅉ 또 댓글 달기 귀찮아서 밑에 댓글은 수정으로 대신하지요
문턱값 없는 선형 모형에 경쟁하는 두 가지 가설이 있다. 하나는 저선량 방사선이 문턱값 없는 선형 모형이 예측하는 것보다 더 해롭다는 것이다. BEIR-Ⅶ은 방사선의 건강 영향 연구들이 전반적으로 이런 가설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 다른 가설은 그 위험이 문턱값 없는 선형 모형이 예측하는 것보다 더 작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저선량 방사선이 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보고서는 지배적인 정보들로 볼 때에 저선량에서 위험이 작기는 하지만 일부 존재할 것이라는 결론을 채택한다.
이건 경험법칙에 근거한 이론입니다. 예를들어 인간이 최소 평균적으로 먹어야 하는 수분량이 300밀리리터라고 해봅시다. 200도 아니고 400도 아니고 왜 300밀리리터죠? 이건 아무 의미가 없는 질문입니다. 인간이 몸에 어찌어찌해서 그정도 수준으로 통계적으로 먹어줘야 한다는것이 생물학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방사선과 관련된 허용선량이라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50밀리시버트도 아니고 150밀리시버트도 아니고 왜 하필 100밀리시버트가 왜 경계값이냐 그건 인간의 몸에서 평균적으로 그런식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런것이지 그 수치가 왜 하필 100이냐는 의미가 없는것이에요. 다만 100밀리시버트를 기준으로 임상적으로 확실하게 선량에 비례해서 암발생 비율이 증가한다는것이 현상적으로 나타난다는 거죠. 우리가 사용하는 허용한계라는것도 이런식으로 통계적인 조사와 일상적인 방사선 환경등을 통해서 만들어진것이기 때문에 이건 증명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단 조사를 했더니 그 수치를 기준으로 몸에 이상이 있느냐 아니냐가 나타나는 것뿐입니다.
다만 100밀리시버트도 100이냐 101이냐 99냐 문제가 될수 있겠죠. 어차피 경계값이기 때문에 편차라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까지 고려해서 만들어진것이 3밀리시버트,1밀리시버트 기준입니다. 적어도 이 수준은 100이냐 101이냐 99냐와 관계되어서 사람에 따라 좀더 다른 양상을 보일수 편차들이 거의 무의마한 수준으로 낮은값이기 때문에 더이상 논쟁의 여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기준치를 두자리수 아래로 팍 낮춘것입니다. 그래도 제가 위에서 계산한대로라면 이 기준치 수준에 근접하는것도 일본방문의 단기체류수준으로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후쿠시마와 같은 고농도 오염지역을 가는 것이 아니라면요.
바로그것//
그건 오철우라는 기자가 그것과 관련해서 자기식대로 해석한 적어놓은 것입니다.
그걸 보지말고 제가 언급한 부분을 보세요. 학계에서 그렇게 보고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계에서 그렇게 보는 이유는 위에 제가 언급한 lnt이론으로 설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이론을 학자에 따라 받아들일수도 있고 받아들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만 이것이 주류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했던 레퍼런스들이 다 이lnt이론과 관련해서 만들어놓은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할수 없죠. 님이 병원이 갔는데 못고치는것 같다. 그럼 할수 없습니다. 의사를 안믿으면 됩니다. 문제는 님 본인의 생각이고 대체로 모든 의사들이 다 똑같이 처방한다는것은 분명한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본인에게 맞지 않을수는 있겠죠. 그래서 이걸 통계적으로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님이 콜라한병을 먹고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제로가 아니지만 정말로 콜라한병을 먹고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따진다는것은 무의합니다. 이것이 lnt가설이라든가 허용선량과 관련해서 제가 설명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확률이 제로가 아닌것과 확률이 유의미하게 실현가능하다는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고혈당인 사람과 평범한 사람에게 콜라한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극과 극이요 이 멍청한 양반아 그게 바로 개인차라는 변수요 아시것수? 이미 암발병률에 대한 위험도를 지닌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방사능 소량피폭에 대한 영향 또한 다르겠죠? 이것도 개인차라는 변수요 그밖에 열거가 불가능한 수많은 경우의 수는 또 어떻고?... 치킨먹고 왔더니 또 개 뻘소리만 늘어왔네 라면궤변에서 이젠 콜라로 궤변이유? 게다가 자기가 주장하는게 주류다? 왠 뇌내망상? 방사능 연구에 주류와 비주류를 나눌만한 과학적 결론 자체가 아직 없는데 뭔 주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자기가 정답이고 20년이상 과학담당으로 일한 기자는 자기식으로 풀어 말한거다?? 푸흡.. 이쯤되면 진짜 병이 맞네...뭐하고 있나 와봤다가 도저히 상대못할 사람이란걸 보고 갑니다 무섭다 무서워.. 님은 거의 병적임.. 추론이라 말하고 논리인건 아는분이 완전한 증명이 아직 불가능한 진행중인 연구에 주류를 찾고 정답을 찾아요? 그저 인정하기 싫어서 졸렬하게 합리화 하는 꼴을 보자니 ㅉㅉ
20년 넘게 일한 과학전문기자가 한분야에서 최고들만 모인다는 과학아카데미 회원보다 더 나은 전문성을 가질수는 없는것이죠. 이왕 누가누가 더 전문적인가를 따지자면 우리 한번 제대로 따져보자구요.
위에서부터 얘기한 그 100밀리시버트 기준이라는게 바로 개인편차나 다른 편차까지 고려해서 결론지어진 기준이라는것을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위에서부터 계속 이야기 해드렸습니다. 그 숫자와 lnt가설의 의미가 먼지를 정확히 이해하라고. 100밀리시버트 이하라고 해서 발병가능성이 전혀 없는것이 아니가 그 이상이라고 해서 전부 발병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건 통계적인 의미에요. 100밀리시버트 이상부터는 확실히 피폭량에 비례하는 암 발경""""가능성""""이 나타났고 그 아래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이야기한데로 그 아래에서 발병가능성은 있어요. 문제는 그 가능성이 피폭영향인지 피폭이외에 본인의 생활습관 예를들어 흡연이라든지 아니면 특수한 발암물질을 함유하는 음식물을 많이 섭취한다든지 또는 주변에 인체에 해로운 유기화합물이 날라당기는 환경에 있다든지 그런 요소들이 더 우세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인과관계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즉 100 이하에서 갑자기 점프를 할수도 있고 선형적으로 증가할수도 있고 지수함수적으로 증가할수 있다는 것은 개인과 개인이 놓인 환경요소가 더 크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다르게 해석하면 100밀리시버트 정도를 피폭당해도 신체에 아무문제가 없다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걸 임삭학적이고 의학적인 기준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icrp같은 곳에서는 100밀리시버트를 기준으로 하지 않아요. 1/100인 수준으로 기준을 팍 낮춘 기준을 사용합니다. 굳이 1/100일 사용한 이유는 자연방사선으로 인간이 보통 아무리 높게 잡아도 일상적인 환경에선 2-3밀리시버트 정도는 연간 피폭당한다는게 다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정도 수준의 피폭을 당한다고 암발병 확률이 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흉부 X-레이 = 0.04 mSv
해수면에 도달하는 우주입자선 = 연간 0.24 mSv
지하로부터 나오는 지상 방사선 = 연간 0.28 mSv
매모그램 (Mammogram 유방암 진단) = 0.30 mSv
인체의 자연발생 방사선 = 연간 0.40 mSv
두뇌 CT 스캔 = 0.8 ~ 5 mSv
개인에게 미치는 연 평균 자연 방사선 양 : 2 mSv; 오스트레일리아는 1.5 mSv, 미국은 3 mSv
미국 가정의 연 평균 라돈 방사선 양 = 2 mSv
흉부 CT 스캔 = 6 ~ 18 mSv
미국인 연 평균 방사선 노출량 : 6.2 mSv
뉴욕-동경간 항공 승무원이 받는 연간 방사선 양 : 9mSv
하루 담배 1.5갑을 필 때 = 연간 13 mSv
내장기관 X-레이 = 14 mSv
핵관련 종사자 연간 허용치 : 20 mSv
이란, 인도, 유럽의 연간 배경 방사선 양 : 50 mSv
발암 최저 한계치 : 연간 100 mSv
체르노빌 사태 후 이주를 결정한 근거 : 평생 350 mSv
무슨 엑스레이 몇번찍고 ct촬영몇번하고 이것때문에 어디 방사선외과 무서워 가겠습니까?
일본에서 수십일 있어봣자 1밀리시버트는 커녕 대충 계산하면 많아봐자 0.2-0.4밀리시버트밖에 안나와요. 그 수치와 위에 수치를 비교해 보길 바랍니다. 위에서부터 제가 계산 계산 계산 해보라고 하라는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님이 위에서 언급하신 시간당 7마이크로시버트/시간을 가지고 일주일을 계산을 해보세요 얼마나 나오나? 그것도 핫스팟 지역에 쭈구리고 하루종일 앉아있을때나 그런 피폭을 당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설령 그정도 피폭받와봤자 얼마안나옵니다.
또 뻔~~~한 산술적 계산.. 위에 변수에 대해 그리 적어놨건만 아직 이런 소릴 할 용기가 남아 있다니 그 어거지가 하늘을 찌르십니다 일본에 많이 있어봤자 얼마만큼의 피폭밖에 없다는 님의 그 말자체가 망상이요 저 사람이 땅에 대고 측정했다 했는데 엄밀히 말하면 땅에 가깝게 두고 공중에 띄워 측정한거지.. 그렇다면 저사람이 들이마시는 공기중에 얼마만큼의 방사능량이 포함되 있을지 댁이 산술적으로 계산 가능하슈? 땅에서 가까운 거리라 오염도가 심했다치고 대기에는 얼마만큼의 방사능이 퍼져있는지 계산되요? 바람에 따른 오염의 변화 온도에 따른 오염의 변화 비가 쏟아졌을때의 변화 다 계산 가능합니까? 거기에도 님의 그 알량한 산술적 계산이 정확히 들어맞을거라 생각할수 있겠냔 말입니다??당연히 못하지? 그런 변수까지 댁이 무슨수로 계산에 넣을수가 있나 정형화된 계산은 결국 틀에 짜여진 최소한의 지침일뿐 안전에 대한 보장이 아닌데... 안그렇습니까?
자 이제 계산 가능하냐 물어봤더니 뜬금없이 짤방 작렬하시네? 그게 딱 님 수준이유... 헛소리 어거지가 안통할 사람이란걸 파악을 했으면 닥치고 계실것이지 끝도 없이 같은 소리.. 어디 또 해보시구려 그래봐야 님이 주장하는 논지의 핵심이 시시각각 변하는 개인차와 환경차같은 변수들까지도 설명할수 있는 객관적 증거가 전혀 되지는 못한다는건 변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산술적 논리는 가능하나 과학적인 증명이 될순 없다는거요 또한 그래서 방사능에 대한 안전을 장담하는게 불가능하다는거고 아시겠수? 이걸 타파하지 못하는 이상 님의 논리는 씨알도 안먹히는 숫자놀음의 태를 벗어 나질 못합니다 알겠슈?
댓글보면서 그 댓글에 대한 대답입니다.
본인이 뭔 글을 썼는지 한번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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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위에 나온 수치대로 계산을 해봅시다.
저정도 24시간 쬐면 0.1을 기준으로 했을때 2.4마이크로 시버트가 나옵니다. 이걸 365일로 하면은 876마이크로시버트가 나오네요 ^^
그렇다면 일주일 잡으면 어떨까요? 16.8 마이크로시버트 수치가 나옵니다. ㅋㅋ
일상적인 수준에서는 도쿄가면 대략 저정도 나온다고 보면 되고
도쿄에서 좀 심하거나 더 북쪽으로 가게되면 많아봤자 곱하기 10을 해주는 정도로 나올것입니다. 물론 음식물로 섭취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것까지 같이 배로 계산하더라도 역시나 마거기서 거기의 수치가 나올뿐입니다.
허어..???? 미야기현의 방사능수치를 뻔히 보면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꼴통이랑 얘기하는 중이었나??? 반감기인데 저 꼬라진 뭘로 설명하실라우? 네? 어디 무식한사람은 그렇다치고 반감기에 접어들었는데 저긴 왜 저꼬라진지 설명좀??? 그리고 산술적 계산놀음은 혼자하세요~ 지겹습니다 변수에 대한 예측도 없이 과학적 증거도 되지않는 님의 개소리~ 숫자놀음 계~~~~속 해보세요 그래봐야 숫자놀음은 숫자 놀음일뿐 뭐가 바뀜? 백혈병에 대한 위험을 가진 사람이 일본여행에서 소량피폭 당했는데 백혈병 발병하면 그건 님의 계산 착오때문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의 논리는요 어디까지나 개소리에요 변수따윈 없는 1+1=2 이런 고착화된 답만 가진 정형화된 틀에 짜인 산술적 계산요 ㅇㅋ?
갑자기 미야기현을 점프하셨나요? 거기는 위에 그림을 보여드린적이 있지만 도쿄보다는 농도가 높은 지역입니다. 당연히 후쿠시마 현 옆 그것도 편서풍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니가요. 위에서 제 첫번째 말씀드렸듯이 지역에 따라 다르다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장소가 어딘지 물어봤죠? 미야기현이 어느정도 수준인지도 위에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또한 저 수치는 밑바닥을 잰거라 일상적인 높이에서 쟤면 수치가 팍 떨어진다고 얘기를 드렸구요. 그래도 대략 1마이크로시버트나 그보다 작게 나올것입니다. 그 근거는
계산에 대한 답을 내놓으라니까 2016년도 타임머신타고 도쿄의 화창하고 날씨는 맑고 방사능도
적은 어느날로 점프하신분이 저보고 갑자기 미야기로 뛰었냐고용? 제 본문의 영상이 미야기현의 영상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아 뭐 헛소린 그쯤하고 님의 잘난 그 계산에 대해 더 할말 있으십니까? 없으면 갈길 가세요 이제는 붙들고 늘어지는게 추해보입니다
날씨가 맑다는것과 비산될 만큼 바람이 강하게 분다는걸 어떻게 연결시키고 비산되는 먼지가 많다 하시는지??? 날씨가 맑으면 먼지를 쓸어 올릴만큼의 바람은 그냥 자동으로 따라갑니까? 뭐 뇌내망상이 주특기 세요? 그리고 허용한도량을 계산 했다고요? 개소리 또하고 자빠졌네 어디에 저 영상을 설명할 님의 계산이 있습니까? 게다가 일상적인 높이에서 재면 팍 떨어진다라?? 8분5초부터 보면 저사람이 어디 땅바닥에 쳐박아서 수치재는걸로 보여요? 그리고 손은 고정되 있는데 수치가 6.4까지 떨어졌다가 7.3까지 도로 올라가는게 보입니까? 무려 1.0가까이 변화폭이 생깁니다 그렇다면 저 수치의 변화폭이 대기중의 방사능이 아니라 말할 확실한 근거가 어딨습니까? 그렇다면 땅의 오염도와는 별개로 대기중에도 그 오염이 있다는 소린데 그 잘난 계산으로 저걸 설명해보란 말입니다? 이번에 설명 못하면 그냥 갑니다? 변화폭에 대한 설명따위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계산을 했다고 자랑스레 계산 타령이야 뻔뻔한건지 멍청한건지
정신병 있으세요? 먼지 얘긴 님이 꺼내셨어요 정신 좀 차리세요 뇌내망상에 정신승리 말리고 싶진 않은데 누가 얘길 꺼내는지는 댓글만 봐도 알터인데? 비오는날의 습기가 먼지를 가라앉히지 그럼 띄웁디까? 먼지가 많이 비산하는 날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이겠지요 틀립니까? 바람이 없는데 먼지가 비산이 되는게 가당키나 하나? 아니면 아예 그냥 대기중에 둥둥 떠다니는 일반적 먼지를 설마 말한거유?? 장난하낰ㅋㅋ 그러니까 8분 5초부터 나오는 측정은 뭐냐니까요? 보다시피 밑에 화초가 보여서 거리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땅쪽으로 바짝붙여 측정하는것도 아니고 변화폭까지 상당합니다?? 뭘로 설명하실려고? 답이 없으면 나도 모르겠다 할것이지? 어거지 징징은 집에가서 식구들에게 해야지 수많은 사람들 보는데서 왜 그러시는데요? 2분과 3분의 계측기의 값이 왜 튀어나옴? 게다가 2분과 3분을 사이를 봐도 둘다 땅바닥에 붙여 측정한것도 아니구만요? 흰색의 작은 측정기는 아예 카메라 지지대 중간에 달아놓고 측정하는데도 변화폭이 생기네? 저거 대기중의 방사능 아니라고 님이 계산 때릴수 있냐고여? 말돌리는 개소리 이제 사양하지요?
그 잘난 계산으로 변수는 뭘로 설명할거냐니까 뜬금없이 2016년도 짤방들고 와서 아주 안전지대
홍보하듯 헛소리 작렬하질 않나 자기가 먼지네 뭐네 얘기꺼내놓고 계산까지 해놨다길래 봤더니 계산을 개뿔 개소리만 해놨질 않나.. 이제는 우리나라 미세먼지 측정하며 풍속의 세기를 측정하는 진짜 병x같은 영상까지 쳐올리네... 왜 이리 추잡하세요? 안부끄러워요?
제가 한번 여쭤볼게요. 안 부끄러우신가요?
저는 특별히 자랑스럽지는 않아요. 그냥 답답할 뿐이지. 참고로 님같이 억지부리는 분. 말해봤자 소용이 없으면서 이렇게 길게 글을 쓰는 이유는 님보다는 이글을 읽을 다른 사람들 때문입니다. 한번 이렇게 징하게 파고들어줘야 나중에 딴소리를 하더라도 함부로 덤벼들지 않을테니까요.
이정도로 님 밑천은 바닥이 다 드러난듯 싶네요. 일단 제 스스로 정신승리하고 물러날게요. 시간도 시간이니만큼... 저는 여기까지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제는 자연이 정형화된듯 하지만 전혀 아니란거. 당장 영상속의 측정기 조차도 1.0가까이의 변화를 보이는데 저게 대기중에 방사능 오염물이 떠다녀서인지 대기자체가 오염되어서인지 또 언제 변하는건지 댁은 전혀 모르고 증명도 못하지
그러니 댁이 정신승리나 시전하고 도망가는겁니다 고착화된 오염도만 계산하는 계산법인데 시시각각 변하는 그 변수들을 들이대면 감당할수가 없거든?
댁이 자기입으로 그걸 말한걸 알려줄까요?
미야기현은 반감기인데 왜 도쿄보다 높냐 했더니 편서풍의 영향으로 더 높다며? 바람의 영향으로 방사능 오염의 이동이 가능하다 스스로 말하고 오염의 농도마저 영향을 끼첬다고 당신 스스로 그랬지? 이것도 짚어줄라했는데 휙 도망가서 얘기도 못했지만 ㅎ..뭐 눈치는 빨라서 그래도 도망은 잘갔수..
님이 말한게 뭘 의미하는지는 아슈? 일본에 자주가는 폭풍이나 태풍이라도 오는 날은? 댁은 방사능이 어디로 어떻게 퍼질지 예측이 되고 그걸로 계산이 되겠습니까?
오염지도 자체가 바뀌어 버리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는데? 혹은 새로운 핫스팟이 생길수도 있고 심지어 도교부근의 오염지도에서 안전하다고 생각했던곳이 뜬금없이 극심한 오염지역으로 바뀔수도 있고? 그런데 이걸 물으면 당연히 댁은 여기에 대답을 못하지?
변화따윈 없는 오염지도 보면서 틀에 짜인 계산법으로 주장하는 댁의 한계가 거기인걸 어떻함?
그러니 변수에 대해 캐물으면 침묵하거나 말돌리죠
개인차는 더 심하지 암에 대한 위험성을 가졌지만 발병까진 아닌 사람이 괜찮다는곳으로 일본여행 다녀왔다가 암 발병해버리면 이거 저 계산법으로 어찌 설명??
당연히 못하지 뭔수로 그걸 설명햌ㅋㅋㅋㅋㅋㅋㅋ 괜찮다 했는데 발병해버렸는걸?
백혈병도 마찮가지 갑상선암도 마찮가지 그밖에 수많은 개인적 변수들도 마찮가지
애초에 댁의 계산법은 참고나 하라고 인터넷에 널려있는 최소한의 지침이지 방사능의 안전에 대한 척도가 아닌데 댁은 안전에 대해 얘기한단말입니다 라면에 콜라같은 궤변까지 섞어서요 그러니 그꼴로 도망이나 가는 겁니다
방사능에 대해 안전을 왜 장담 못함? 수많은 변수들과 개인차가 너무 심해서 그 누구도 안전에 대한 장담을 하려야 할수가 없지? 일본에서나 통할법한 해괴한 논리를 여기서 써먹으려니 통할래야 통할수가 있나?
노란색과 주황색에 해당하는 부분이 위에서 언급한 단기체류를 해도 상관이 없는 지역이라는 뜻입니다. 보통 측졍을 해보면 1이나 1이하의 마이크로시버트/시간r정도 방사선이 측정되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높아도 수 마이크로 시버트/시간 정도 나오기 때문에 단기체류는 상관없다고 말씀드리는 거에요. 이것도 위에서 언급해드린 계산과 연관해서 생각하면 답이 다 나옵니다.
솔직히//
음식물의 경우 좀 복잡해지기는 한데 설령 후쿠시마산을 한두번 먹는정도로 가지고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것도 역시나 단기간입니다. 문제가 되는건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섭취하느냐 입니다. 그것도 생물학적 반감기라든지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다 계산이 나옵니다.
전 전공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공부는 해놔서요. 어차피 핫스팟존이라는건 비가와서 물이 고여있는 장소라던가 바람에 날려서 모여진 낙엽더미 및 쓰레기더미가 대부분이니깐요. 전체적으로 퍼지면 선량이 크게 줄어요. 괜히 바닷물에 버리면 희석된다 어쩐다 개소리를 하는게 아니고 실제로 많이 줄긴 합니다.
근데 문제는 먹는거죠. 특히 바닷물에 버리는걸 주변국이 극구 반대하는게 결국 희석된다하더라도 먹이사슬로 인해 방사성 물질이 모이니 문제죠. 바다보다 덜하지만 마찬가지로 농축산업도 쌓이긴 해요.
방사성 물질도 무거운게 있고 가벼운게 있으니깐요. 대표적으로 제논이 공기중에 퍼지는걸로 알려져있는데, 후쿠시마엔 석관이 안씌어있으니 현재진행형이죠. 비오면 그대로 지상으로 떨어집니다. 그럼 토지나 그 밑에 있는 지하수를 오염시키는거고요.
이러한 논리로 볼때 후쿠시마현에 가까운 미야기현 이바라키현 도치키현에 방사선량이 높을 수 밖에 없고 같은 관동지방에 있는 다른 현들과 더불어 도쿄도 높게 나오는거죠. 먹는것 이외에는 실생활에는 문제없다는게 팩트지만 결국 수원이 오염되면 장기적으로는 피해야합니다.
뭐 간략히 결론만 말하면 관동에서 사는건 피해야하는게 맞고요. 단기적으로 여행하는건 그다지 문제 없습니다. 여행하는거 자체를 꺼릴 필요는 없고 신경쓴다면 먹는거에 써야죠. 다만, 몇일 여행하는걸로 먹는거 놀러다니는거 신경이 쓰인다면 정신건강상 안가시는건 추천드립니다. 몸에는 아무런 문제는 없지만요.
멜트다운까지 됐는데 이렇게 심각하게 될때까지 해결도 못하고 방치해놓고 그냥 살고 심지어 먹어서 응원하자고 후쿠시마 식자재 일본 전역 식당등에 모조리 쓰고 있으니 정말 끔찍한 쪽바리들이죠
일본여행가서 먹고 마시고 그걸 좋다고 하는 것들은 정말 뇌가 없는걸 스스로 인증하는 꼴이죠……
관동 동북은 사실 대피지역이죠 지금 거긴 거대한 인체실험의 현장임
스카우터 쓰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핫스팟이 어디 생기는지 어떻게 아나
저지대나 빌딩숲 교차지역은 알아서 피해다녀야 됨
가미가제 좋아하는 놈들이면 특공작전이라도 해서 연료봉 회수해야되는데
이 민폐 방숭이들 날조가 패시브라 은폐 조작에 태클거는 놈도 없고
한심한걸 넘어 안습하다고 밖에
그래서 장기체류나 현지인들과 단기방문과 체류인들을 구분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해당지역의 방사선수치가 대략 평균적으로 나오겠죠. 통계적으로... 혹 그것이 못미덥다면 본인이 직접 가지고 다니면서 측정하면서 돌아다니면 되겠죠. 예를들어 시간당 수십마이크로시버트 정도 되는 방사선이 계속해서 측정된다 그럼 해당지역을 떠나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수마이크로시버트 정도된다면 대략 하루이틀정도로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음식물도 결국은 섭취하더라도 그것과 비슷하죠. 다 계산하면 알수 있는 것입니다. 후쿠시마 인근지역과 기타 주변의 고농도 지역은 단기방문도 문제가 될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괜찮아요 ^^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단순히 위험하다가 아니라 얼마나 위험하냐에 관한 것입니다. 단순히 위험하다는 위험하다와 위험하지 않다 둘로 이분법적으로 단정적으로 갈려지지만 얼마나 위험하느냐는 어떠한 수치를 기준이 정해져 있을 경우 그 수치를 기준으로 여기까지는 위험하고 여기까지는 위험하지 않을수 있다라는것이 단위 시간당 피폭량을 기준으로 충분히 가려낼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에 어 그거 위험해라고 했을때 상대방이 왜라고 묻는다면 님은 아니 그건 그냥 위험한거야 그렇게 이야기하는것에 불과한거에요. 불이 옆에서 활활 타오릅니다. 당연히 거기에 가까이 가면 불에 타죽을수 있죠. 문제는 어느정도 가까이 가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방사선피폭이라는것도 이걸로 암에 걸려 죽을수 있지만 피폭되더라도 몸에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 불에 타죽지 않고 가까이 갈수 있는 지근거리가 있듯이 파폭기준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불에 타죽지 않더라도 화상의 문제와 동일하게 연결시켜 생각해볼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방사선에 대해서 오해하는 것이.
1. 단하나의 방사선을 쐬더라도 위험하다. 즉 피폭량 0에서부터 비례한다는 것.
2. 방사선에 대한 연구가 아직도 부족해서 제대로된 과학적 정보가 없다는것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dna는 아시다시피 이중나선 구조를 가지고 있고 일부 파괴가 되더라도 복원될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암세포의 경우 방사선으로 공격하더라도 제대로 피폭이 되지 않으면 다시 재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피해자들의 연구를 비롯해서 여러 임상사례들을 통해 연구들이 많이 이루어진 상황입니다. 100밀리시버트르는 임상학적 허용기준도 그런식으로 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문턱없는 선형가설(lnt가설)을 정확히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1. 방사선을 얼마 이상은 쐬어야 임상적으로 의미하는 유해가능성을 매길수 있다입니다. 여기서 얼마이상을 100밀리시버트 잡는건 엄밀한 임상학적 의미고 3밀리나 1밀리까지 잡는것은 그것까지 고려해 확률적으로 따지는것이 무의미한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인공적이 아니더라도 지역에 따라 차이는 좀 있지만 대략 2-3밀리시버트 정도의 자연방사선은 모든 인간들이 평균적으로 피폭당하고 있다는것에 근거합니다. 평상시 그정도 쐬는데 그정도 조금 더 쐬는것 가지고 암걸릴 확률이 비약적으로 커지지는 않을테니까요.
2. 100밀리시버트라는 근거는 충분한데 문제는 이것의 통계적 의미가 미묘하다는 것이죠. 예를들어 누구는 90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누구는 110에 아무문제가 없을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걸 편차라고 하지요. 여기엔 개체에 따른 편차와 신체기관과 조직에 따른 편차까지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위에 설명드린데로 1/100수준으로 기준치를 퐉 낮춘것입니다.
귀찮고만 로긴하게 만드네. 그냥 둘이 보면 딱 보이잖아 상황이 글쓴이는 평소 일본에 그리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영상에 나오는 게시물과 체르노빌 방사능 기준치를 제시하였다. 그러나 방사능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이는 아닌 것으로 보임.
근데 방사능 수치는 측정할 때 여러요소를 고려해야 하므로 영상만으로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입증하기 어렵다는 사람이 나타나 게시물에 태클을 거니까 기분이 상했다.
번역기 쓰는 거보니까 일어를 잘 모르는 것 같아서 팩트를 얘기해 줌..
1. 저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는 영상을 후쿠시마 현에서 직접 계측했다고 스스로 써 놓음
2. 저 유튜버는 후쿠시마에서 계측한 영상이 2011년부터 다수 존재(인근 거주자일 확률이 높음)
3. 실제로 매우 높은 수치가 계측된 영상도 있음
4. 저 사람은 영상과 함께 계좌번호를 공개해 지원자와 후원(돈)을 요청하고 있음
(즉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음)
글쓴이가 일본에 여행가는 사람을 이해못하겠다는 취지의 말을 남겼고,
저 영상은 후쿠시마현 즉 피폭현장인 해당 현에서 계측한 영상임에도 게시자가 크게 주목 받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충격적이거나 신선한 내용이 아닐 확률이 높음.
이미 일본도 후쿠시마현의 방사능 수치가 높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음. (오히려 후쿠시마를 되살리자 라는 식의 운동도 일어남)
후쿠시마 출신의 아이들이 타지역으로 이주할 경우 이지메를 당하기도 함.
뭐지 이 2렙은? 미야기현이라는데 뭔 후쿠시마? 쟤 미야기현부근에 사는사람임
저사람에게 후원금 보내는 이유는 자기 지역이나 주변 지역의 방사능 계측을 대리로 시키기 위해서도받는건데 상업적이용은 뭔놈에 상업적 이용? 본문에 여행 두번세번 가라자나 나대지 말고 찌그러져 게다가 정신승리자랑 주거니 받거니 ㅋㅋㅋㅋ 속보이는줄도 모르냐
일본방사능 문제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원상복귀될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죠. 무엇보다 일본정부의 행동입니다. 후쿠시마 원산지 농수산물이 괜찮다는 헛소리을 하고있으니깐요. 최근에 러시아에서 일본수입 자동차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서 돌려 보낸적이 있었죠. 이말은 일본에서도 제대로 검사하지 앉고있다는겁니다. 정부에서 조작하고있는거죠.0
한국에서 원전폭발하고 지금까지도 처리가 하나도 안되고 있는 상황에서.. 식재료 먹어서 응원하자며 전국에 돌리고, 관광정책 시행하면서 오라고 하면... 과연 쪽바리들이 한국꺼 수입해가고 관광와서 사먹고 놀고 했을까? 왜놈들은 절대로 다 안하고 지금까지도 일본내외에서 한국 존나까면서 여론전하고 다큐만들고 아주 개 ㅈㄹ을 떨었을 거다..
근데 댓글보니까 쪽바리들 쉴드치려고 개 ㅈㄹ 을 하는 넘이 보이네..
그리고 한국은 빨리 법률 만들어야 됨.. 나중에 일본 방사능, 세슘 검출되면 의료보험 박탈하는 등 하는 것으로..
잘못하면 세금 다 나가게 생겻음.. 지네 맘대로 갔으니 알아서 책임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