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7/0200000000AKR20180207121900004.HTML
당시에 판결이 이진욱은 무죄였지만 무고죄도 무죄가 떴었죠.
그걸 보고 판결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다는 사람이 많았고...
물론 납득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이상할정도로 꽃뱀녀를 옹호하는 사람이 있어서 아직도 기억이 남는 사건이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꽃뱀이라고 도장을 쾅 찍어버렸군요.
물론 결국 최종에는 어떤결론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기사보면 충분히 납득이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