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오는김에 뉴스도 같이 퍼오시지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 CFTC 의장
저 이야기한 사람이고 미국에서 금융2대장중 하나래요.
미국은 저날을 기점으로 코인의 완전한 제도권 포용으로 선회함.
그거때문에 지금 다시 코인시세 오르고 있는거고
(폭등을 말하는게 아님 코인시장에 폭등만 있는것도 아니고)
링크 기사 본문에 이런 내용이 나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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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이 클래이튼
제이 클레이튼 SEC 의장
그는 “ICO를 통해서 코인을 구매하는 것은 블록체인 기술과 아무 관련이 없을 수도 있다”며 “또 수많은 ICO가 불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의 말처럼 ICO시장에 큰돈이 모이자 최근 들어 각종 사기와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도화 되지 않은 시장이기에 투자자들은 큰 피해를 입고도 어디 가서 하소연도 할 수가 없습니다.
최근 진행된 ICO 중 엑스퍼티(experty)와 비토큰(thebeetoken)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피싱 범죄에 피해를 입었고 텔레그램 ICO소식이 전해지자 텔레그램을 빙자한 ‘SeeleTech’이라는 사기ICO도 열려 수많은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날렸습니다. 아펙스(APEXnetworkCPX)는 웹사이트가 해킹을 당했고 오리지널프로토콜(OriginalProtocol)은 투자자들의 이메일 주소가 전부 털렸습니다.
적어도 무조건 패쇄!는 아니죠..이점에 관해선 한국정부의 초기대응은 분명 아마추어같은 면이있었습니다 이것을 재도권으로 편입할지 완전 규제할지 시장의 흐름을 지켜봐야겠지만 급진적으로 가지말고 점차적으로 가야하는건 확실해보입니다..투자자들을 지키기위해서 그들에게 피해를 주어선 안돼는거니까요
코인시장 자체가 제2의 기축통화와 같은 영향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아서 이걸 민간에 맡길수가 없죠
(현재의 코인들을 말하는게 아님 앞으로 기술이 발달하다 보면 앞서간 코인이 사이버상의 제2의 달러역활를 맡을것) 중국역시 이런방향으로 가고 있죠 스스로 통제하는 코인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죠 정부차원에서 민간은 다 금지시키고
여기서 미국과 중국의 차이가 나죠 둘다 정부주도로 가지만
미국은 민간시장을 문제를 정부에서 관리감독 하면서 정부가 주도하겠다는것
중국은 민간은 걍 금지..
미국 최대의 아킬레스건은 달러 발행권을 가진 미연방준비은행이 사기업인거죠
이번 청문회의 요지는 이런저런 이유를 들면서 이런문제가 있으니 이건 우리가 제도권에서 관리를 해야된다 이게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