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돈문제라 쳐도 선수는 호텔급인데 자원봉사자는 중소기업공장점심인건 너무했죠.
그렇게 따지면 선수를 제외한 조직위 사람들도 자원봉사자와 동일한 식단이 제공되어야죠.
조직위 사람들은 선수와 동일식단으로 먹고 자원봉사자는 공장노동자 수준...자원봉사자가 노비도 아니구요.
차이가 있다? 그럼 선수식단도 탐이난단 소리 이상도 이하도 아님. 고위관계자는 애초에 거기서 식사를 거의 안함.
배식자체가 본인이 먹을만큼 덜어먹는다인데 뭘 양이 많고 적다고 할껏도 없고
이건 그냥 정치세력과 언론세력이 꺼리를 찾는 수준에 여론몰이해보려는 수준의 내용임. 여기에 흔들이는 사람도 얕은거고
그리고 바라는것도 그만. 자원봉사라는게 애초에 무슨 고등학생 봉사활동같은건 줄 아나본데.
기독교애들 봉사야 애초에 기독교단체 예산으로 하는거고 정부각처에는 하는 자원봉사지원지스템은 솔직히 이거보다 한참 낮음. 지금이 아니라 오랜기간 그래왔음.
치고는 꽤 신경써서 준비한거임
평창추운거는 누구를 탓하나? 방한대책? 건물은 그렇게 지어놓은 박근혜정권탓을 해야하나? 아님 주변지역 미리 사논 명박씨 시절을 탓해야하나? 난로 없고 핫팩안줬다고 하나? 할꺼 하는대로 안되는거구만. 군대가본사람들 알겠지만 혹한기에 아무리 핫팩이고 난로고 방한복입어도 추운건 추운거임. 그리고
거기 사람들 그거 알고 지원한거임. 계약서 자체에 설명되있는 부분. 본인의지로 알고 가놓고 무슨 애들도 아니고 참 .... 나라 망신시키는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