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김정일이 한번 시도했던 것을 다시한번 할듯 보입니다.
일본과 수교하려했고 남한을 끌여들여서 경제를 살리려고 했죠.
그 가운데 미국과 한걸음 한걸음 다가갔지만 실패했습니다.
왜냐... 질질 끌어서
그리고 동상이몽.
내가 김정은이라면
중국, 러시아 버리고 대세를 따라 미국으로 방향을 틀겠습니다.
한국이 잘살게된 배경에는 미국이 있습니다. 그것은 북한도 알고 있습니다.
승자쪽에 서야 되는데 패배자들 속에서 살았기 때문에 힘들었고요.
그게 30년 지속되었습니다.
중국, 러시아에 여태 비벼봤지만 되는것이 없었습니다.
북한이 살려면 근본적으로 방향노선을 바꿔야 됩니다.
핵무기는 미국, 북한, IAEA관리하에 일단두고
한미일의 지원으로 말미암아 모험을 해야 될듯요.
그것도 짧은시간에
북한핵무기 동결과 폐기과정진행, 남북경제협력, 북미평화협정
간보는것을 적게하고 후다닥!
한국, 미국, 북한은 큰 혜택을 보고
중국, 러시아는 맨붕에 빠질듯 보이는데요.
이렇게 되지 않을까.
너무 억측인가?
확실한것은 2018년도에 질질 끌거나 간보는 과정이 길어지면
폭탄과 미사일이 날아다는 사건이 실질적으로 일어날 수 있을듯 보입니다.
김정은이 젊은니까... 한번 모험을 해봐라.
니애비도 못한거다.
어쩌면 그게 너가 살길이다.
배고픔에서 해방시키면 신이 된다.
북한판 박정희가 되려면 모험을 해야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