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글을 썼다는 것에 대해 사죄를 했네요. 공은 공이고 사는 사죠. 대가는 치뤄야 할 것입니다. 다만 이 곳에 비이성적인 문슬람들이 많은 곳은 동의합니다만 그들의 생각이고 그들의 이익을 위해 그러는 것이니 생각을 바꾸실 생각은 정말 힘이 들 것입니다. 다만 공격적으로 계속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당신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가 전부 옳은 것도 아니지만 본인들도 전부 옳은 것이 아니라는 것도 염두 해두시길 바라겠습니다.
여기는 가생이입니다. 특정 정치지지자들 위한 곳이 아닙니다. 문제인 현 대통령의 광신적으로 옹호하는 분들도 과거 여당이었던 정치꾼들을 옹호하는 무리들도 이 곳의 주 구성원이 아닙니다. 좀 더 포괄적으로 대한민국을 옹호하는 분들이 주 구성원들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제가 비난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이명박근혜는 저도 싫어하는 정치꾼이였지만 그를 옹호하는 자의 주장을 비난하고 반박해야지 그 인물에 대해 비난하고 모욕하는 것에 비난하는 것입니다. 주장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근거도 없이 특정집단으로 몰아가고 모욕하는 마녀사냥과 같은 역겨운 모습에 저는 이 글을 적었습니다.
사례로 개인이 집단을 이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옳다고 진정으로 믿는다면 질서와 규율을 먼저 지키시고 더 큰 곳에 공개하십시오. 비이성적이고 개인의 영달을 위하는 이기적인 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공개되는 것입니다. 물론 본인이 평가 받을 수 있지만 적어도 무엇이든 얻는 곳은 있으시겠죠.
정말 무식하군요. 누가 남을 가르쳤습니까? 글을 요지도 파악도 못하고 개인 망상으로 남을 매도하고.그리고 내가 당신에게 반말했습니까? 반말도 지껄였군요. 공격적인 단어도 나왔군요. 여러모로 가생이 운영원칙에 어긋난 글을 적는군요. 당신을 가치 및 수준을 잘 들어내는 군요. 또한 뭐가 그리 배알이 꼴렸습니까? 제가 너무 당신을 적나라하게 표현하였습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