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기사화 한 사람도 정정했는데 .ㅋㅋ그런데. 일반인들이 김일성 초상화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말이 안되는 얘기들이지만. 뜬금없이 남자얼굴 가면 쓰고. 김일성 젊었을때 모습도 매우 비슷하고 머 배우라고 하지만 . 솔직히 무슨의도로 라는 의문은 생김. 남한의 시각에서 좀 특이하긴함. 아니다 맞다 라고 말하기전 분명 특이하고 이상한건 사실. 문슬림이나 꼴보마 자기들 주장을 떠나.. 그런데 보고 특이하고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드낭?
북한 응원단원 중 한 명은 "(북에서) 청춘남녀가 생각하는 대표 미남 모습"이라며 "누구를 본떠 만든 건 아니다"고 했다. "북한에서 신(神)과 같은 김일성 얼굴에 눈구멍을 뚫고 응원도구로 사용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논란이 계속되자 통일부는 해명 자료를 내고 "북측에서 그런 식으로 절대 표현할 수 없다고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대표미남의 모습이라고 하네요. 북한 우상화 정책으로 김일성 가면 만들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저도 김일성이라고 생각들지는 않음.난리나겠지요. 하지만 저 가면 그리고 의도성은 의심해볼만 하다고 생각함.현재 북한의 변화 성황들의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변화의 고정관념이 어느정도인지 확인이 안됨. 미니스커트라던가. 김정은 여동생 방문자체도 솔직히 예전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 얘기들. 정치인들은 어차피 프레임으로 선거를 생각하겠지만. 응원단 사진 뜬금포임건 사실 .그러니 이슈화된거고요. 그런데 누구임?
이 댓글에 웃으라고 하는 글들인가요? ㅋㅋ 북한이란 나라가 김일성가족말고 공식적으로 들고올수있는 나라라고 사기들을 치는거임? 그래서 그 미남이 어쩌면 고렇게 김일성이 젊었을적사진이랑 빼박이 되버렸당가요 좌파들의 거짓말과 사기질 그리고 김정으니 세습정권을 이렇게도 물고 빠는 좌파님들의 노고에 눈물이다 나올라고하네 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