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없는 음침한 성격이었다.
그런데 "내일 조센징 토벌 나간다." 하는 명령만 떨어지면
그렇게 말이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토벌이다." 하고
벽력 같이 고함을 치곤 했다. 그래서 우리 일본생도들은
"저거 좀 돈 놈이 아닌가."하고 쑥덕거렸던 기억이 난다....
관동군 입대하려고 개나 말처럼 충성하겠다는 혈서가 나온 신문 내용이 일본도서관에 보관되어 있고 증언도 있어서 빼도 박도 못할 친일부역자임.
거기다가 그 당시 조선인 출신 성분상 일본군에서 출세하기는 어려웠는데, 박정희는 토벌 돌격대로 공을 세워서 빠른 진급을 함. 얼마나 많은 조선 독립군을 죽였으면 의심을 받지 않고 빠른 진급과 인정을 받았겠음.
대통령이 된 후에도 일본 관동군 상관 기시노부스께을 존경한다고 앙망하고, 그놈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면서 한일 협정을 졸렬하게 해줬음.
그 뒤로 우리나라 경제개발 기간 산업의 굵직한 이권을 일본놈들에게 넘겨줬고 뒤로 천문학적인 커미션료를 받아 챙겼으면서 겉으로는 청렴결백한 서민 대통령이라고 막걸리 드립하고 채홍사를 둬서 밤마다 딸같은 여자들 끼고 매일같이 바꿔가며 술판을 벌임.
작성일 : 18-02-14 08:39
조회 : 4,0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