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한 소리입니다. 결국 그걸 정하는건 국회의원인데 가능할리가 없조. 뭘 어떻게 시행하라고 할건데요? 밀어붙인다고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습니다. 천천히 권한과 영향력을 줄인다음에 최종단계에서 시행해야될걸 처음부터 소리내면 경계심만 잔뜩 같고 웅크리고 있조. 차라리 업무에 대한부분을 더 타이트 하게 쪼아서 일만 하게끔 만드는게 현실적일거 같네요. 사회는 한번에 변하지 않습니다. 답답하고 열받아서 소리친다고 변할거였으면 진작에 바꼈조. 파격적인 사건이 있으면 모르긴하겠네요.
그리고 저 사항은 청와대에서 할수있는게 사실상 없는거 아닌가요? 국회의원을 행정부수장인 대통령이 어떻게 컨트롤 한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협조를 구하는게 최선이고 강제할수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