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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5 20:00
치마 속에 품었던 폭탄
 글쓴이 : 후라이드UB
조회 : 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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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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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청춘 18-02-15 20:05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영화 '암살'이 생각나네요.
깁스 18-02-15 20:36
   
당신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를드립니다
ultrakiki 18-02-15 20:43
   
감사합니다.
냥냥뇽뇽 18-02-15 20:46
   
ㅠㅠ
가남 18-02-15 20:49
   
아이에게 독립한 나라를 선물하고 싶었다. ㅠ.ㅠ
전쟁망치 18-02-15 20:51
   
잊지 않을게요
안경신
ATFIELD 18-02-15 21:42
   
그래도 어버이 자한당 바른당 친일 바퀴벌레들과 그 지지자들이 이런 글에는 보이지 않네요.
옛날 18-02-15 21:50
   
흠....    마음이  무거운  주제네요...    나라잃은 슬픔....  이에 대한  저항.....
돌무더기 18-02-15 23:24
   
저당시 독립운동가 고문했던 친일파넘들이
독립후에도 그대로 남아서 고위직으로 올라갔었죠
독립된 조국으로 돌아온 독립운동가 경찰서로 잡아가서 뺨땨구 갈겼다고요...
그 후에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고 대대로 호의호식 하고 있죠...
     
하얀돌 18-02-16 06:35
   
뺨땨구 내용은 아마도 김원봉.노덕술인듯..
약산은 현상금이 일제시대 통털어서 젤 높았던 인물 @.@
김구도 50만원였는데 약산은 100만원이죠.
노덕술은 머.. 언급자체가 입이 더러워짐이 느껴지네요 ;;
화려한외출 18-02-15 23:38
   
독립직후 일제 부역자들

일제 소각했다면 지금 처럼 후세들이 고생은 않했을 텐데 말이죠...

현세대를 사는 사람으로써 많이 부끄럽습니다.

지금도 김무성 나경원 같은 일제 부역자 자손들이 떵떵 거리면서

나라를 좀먹고 있다는 사실이 말이죠.....
썬샤인 18-02-16 08:46
   
건국훈장 독립장
블루올인 18-02-16 17:08
   
감사합니다. 님의 숭고한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도나스 18-02-17 17:10
   
멋진글을 쓴 당신은 깡패!~~
버벅이010 18-02-18 11:55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