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슛되는게 여성 아이 동물인데 일본은 그거 다있음
위안부(동아시아, 동남아, 네덜란드)로 여성이 걸리고
아동성애자로 어린아이의 av출현이 가장 많은 나라가 일본임 그래서 아이도 걸리고
돌고래, 고래를 가장 많이 학살하는게 일본임
거기에다가 님께서 말한 방사능도 있고 조폭문제도 심하고 난징대학살도 있고 마루타로 인체실험도 있고 많음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에 일본을 수치의 문화라고 표현하는 부분이 있는데 일본인들은 수치스러운 상황을 견뎌내질 못한다는 뜻으로 배를 째는 할복 문화도 과오에 대한 반성의 의미가 아닌 패배와 같은 수치스러운 상황을 견디지 못하는 성향 때문이라고 하죠.
싸움에 져 수치스러운 것 보다 차라리 죽는 게 낫다는 문화가 가미가제 자-살특공대의 배경이기도 하고요.
여기에 더해 외국인에게 인정받기를 무엇보다 좋아하는게 일본인이라 세계에서 일본이 인정받았다는 내용의 서적이 항상 베스트셀러, 수치스러움을 못견뎌하는 것과 서양인에게 인정받는 걸 좋아하는 것 이 두가지 성향을 역으로 이용해야죠.
우리가 위안부 동상을 서양 국가에 세우려 할 때 일본이 굉장히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우리가 지금까지 그 선비 행동을 해서 얻은 게 뭔가요?
대응할 때.. 잘 대응하지도 않고.. 안좋은 것은 아시아를 대표하여 다 뒤짚어 쓰고..
국제 관계에서는 가만있으면 호구취급 당하고.. 적극 대응과 반박이 중요한 것을 이제야
확실히 깨달았죠(단 감정적인 대응은 역효과)
이제는 선비질 버리고 적극 대응쪽으로 바깠습니다..
잘 이해가 안가네요
돌고래 학살과 av 강제 촬영등의 일을 퍼뜨리지않아서
우리가 뒤짚어쓰는게 무엇이 있나요?
제글에 첫문장에도 쓰여있지만 일본과 잘잘못을 따질일은
'역사적사실과 방사능위험인식의 국제적 각인' 이지
남에 올림픽하는데 뜬금없이 돌고래학살 얘기하고 av산업 얘기꺼내서
일본에 국제망신을 주는게 우리 국격향상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의아하단 말인데
제가 왜 씹선비로 매도되는지 모르겠네요
뭐가 그렇게 웃겨서 그렇게 ㅋㅋ 웃으시나요?
그리고 내가 ㅂㄷㅂㄷ할게 뭐가 있죠? 날 일뽕이라고 지래짐작이라도 하신건가요?
기가차네요
날조는 안해도 넷수익놈들과 똑같은 수준으로 더러운 뒷다마까는건
스스로 품격을 격하시키는것 같은데요 안그래요?
쿼라나 비슷한 성격의 영어권사이트에서 일본우익의 말은
이제 씨알도 안먹히는건 모르나요?
맞든 안맞든 글만 썼다하면 한국비방만 일삼으니
일본닉만 보이면 그곳에선 이미 신뢰도 바닥인겁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걸 당당히 알리고 남에 치부까지 들춰서 더러운똥물 안묻게 하자는게
뭐가 틀렸죠? 개똥 묻으면 똑같이 개똥칠해서 복수해야하는 초등학생 마인드신가요?
스스로의 품격을 지키면서 싸우자는게 뭐가 틀렸죠?
위에 님이 한말
'왜놈들은 기본적으로 악의가 있고 우리는 정말로 위험한 방사능문제 등 그런 걸 알리는건데요' 에 대해 대답을 한번 듣고 싶네요
사실 화난건 님 이 말때문입니다.
리플을 그렇게 달아놓으니깐 밑에 사람들이 내 논조에 오해를 한거 같은데 안그래요?
내 글 첫줄에 방사능+과거사는 대응해야한다고 써놨는데 글을 읽기는 한건가요?
그리고 또 지금 리플은 어떤가요?
'그리고 왜 일본은 국제망신을 당하면 안되죠?'
이건 또 무슨 봉창 두드리는 소린지?
내가 왜 일본 망신당하는걸 반대한다고 생각하죠? 그딴소리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망신 막으려면 과거사 문제도 덮어야하지 않아요? 내가 과거사 덮자고 했어요?
방사능 인지 시켜야 한다고 위에 말한거는 보이지도 않아요?
무슨 가짜빨갱이 만드는 경찰도 아니고 엄한사람 실실비웃으며
날조외곡 리플 계속 다니깐 웃깁니까? 재밌어요?
님이 단 리플을 돌아보고 입장을 바꿔 한번 판단을 해보세요
분명히 말하지만 님이 하는짓은 애국이 아닙니다.
맞은만큼 돌려주는 개인만족의 화풀이일뿐.
조목조목 반박 좋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니 사실을 있는 그대로 비판하는게 뭐가 문제냐고요?ㅋㅋㅋ 우리는 방사능이나 우리를 왜곡하는 일본놈들에 대해서 비판할 권리가 있는 겁니다. 그게 올림픽기간이든 아니든 말입니다. 그러한 권리를 포기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주권 권리를 버리는 것이고 더욱 나아가 일본이 계속 왜곡하는 것을 방치하고 나 말고 또 다른 같은 사람이 피해를 보는데 우리는 그러지 말자? 당신이 말하는게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랑 뭐가 달라? 외교는 정부만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도 해야 하는 것임. 외교의 기본이 뭔지 앎?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고요. 이거 안하면 국제 사회에서 호구소리 듣습니다.ㅋ
그리고 애초에 올림픽이니깐 일본에 안 좋은 면을 말하고 비판하는 겁니다. 평화가 올림픽 정신인거 몰라요? 애초에 위안부 문제, 돌고래 학살, 여성인권 등 이 모든게 올림픽 정신을 위배하는데 말이죠. 당신 말이 얼마나 어이가 없냐면 이러한 비판 전부를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의 올림픽을 망치려는 뒷담화 정도로 왜곡한다는 게 문제 인거야.
사사카와 료이치(笹川良一:1899~1995)라는 1945년 일제 패망 후 A급 전범으로 체포되었다가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 변경으로 석방되어 도박사업으로 큰 돈을 벌었다. 그가 만든 재단이 사사카와 재단(현재명 일본재단:Nippon Foundation)이다. 그는 극우파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인 새역모교과서모임의 회장이기도 하다.
10여년 전 이 사사카와 재단의 자금 100억원이 국내 모 사립대학에 ‘아시아 연구기금’이란 명목으로 지원되어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 50억원은 또 다른 사립대에 들어갔는데, 당시 사사카와 재단이 뿌린 자금 규모는 300억 정도로 알려졌다.
사사카와 재단이 출연한 재단 중의 하나인 도쿄재단은 『난징대학살: 사실 VS 허구』라는 책을 미국과 유럽 주요대학의 일본학 및 동아시아학 관련 도서관과 연구자들에게 일제히 발송했다. 이 책은 1937년 일본군이 약 20~30만명의 중국인들을 도살한 ‘난징(南京)대학살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일본 극우파 학자의 책을 영문으로 번역한 것이다.
2010년 사사카와 재단은 프랑스·일본 수교 15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후원하려 했는데, 프랑스 정부가 공동후원으로 참여하기로 하자 파리 정치대학의 국제관계 연구소 카롤린느 포스텔 비네 박사가 반대성명을 주도해서 무산시켰다.
프랑스 외무부가 참여를 철회하자 사사카와 재단은 비네 박사에게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가 프랑스 법원으로부터 기각당했다. 비네 박사는 “일본재단에 관대한 한국은 의외다”라면서 사상과 학문의 자유를 누리는 학자들에게 주어진 책무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자신의 학문을 바탕으로 사회의 ‘성실한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과 잘못이 있을 때 ‘용감한 고발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