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8-02-16 06:37
우린 일본처럼 남 비방은 하지 말죠.
 글쓴이 : 착한도룡뇽
조회 : 1,148  

같은 수준은 되지 말자구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상대를 하지말죠

<<<<<<<<<<<꽤 오랫동안 쟤들이 하는 추잡한 짓거리들을 더러운거 피하듯 쉬쉬 넘어갔죠.
간단한 문제하나 풀어보죠. 외국인이 일본이 인터넷상에 날조된 자료로 퍼트리는 내용을 본 한국의 반응을 본다면 과연 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1. '우와~역시 한국이야. 일본이 날조된 얘기를 퍼트리는데도 일본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질까봐 말도 섞지 않네. 정말 고고한 선비같아.'
2. '일본이 듣도보도못한 이상한 자료 가져와서 한국애들 저리 심하게 비하하는데 왜 아니라고 반박을 안하지? 저 이상한 자료가 맞아서 그런가?'
저는 일본만 저러는게 아니고 대만 중국까지 혐한을 정치에 이용하게 된건 아무리 후려갈겨도 뒷탈이 없는 나라여서라고 생각해요. 일본이나 대만 중국처럼 없는거 만들어서 비방하자는것도 아니고 일본이 퍼트려서 잘못 알고있는 사실을 바로 알려주자는 겁니다. 그 퍼트린 날조된 루머들만 바로잡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도룡뇽ㅎㅎ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무라드 18-02-16 09:36
   
일본과 같은 수준될까봐 안한다....이건 진성 왜노비 베충이나 할 소리라고 봅니다 ㅋㅋ
Amugae 18-02-16 11:11
   
그냥 일뽕아니면 무지한거 둘 중 하나죠...
빠가살이 18-02-16 12:28
   
일본과 같은 수준이 되지 말자고???
세계적 이미지가 일본이 한국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를 생산한다는 것을 아나요???
세계적 이미지는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좋습니다. 한국이 더 안좋은 이미지는 일본과 대만이 생산하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 방송국에서 그런 망언들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것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으면 세계적으로는 인정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자기들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내보내면, 광고가 다른 방향으로 압력을 넣고, 좋은 이미지의 자료를 배포함으로서 채찍과 당근으로 일본의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HHH3 18-02-16 14:01
   
내 얼굴에 침 뱉는 놈에겐 똑같이 침 뱉어줘야죠.
나한테 총 쏘는 놈은 내 총으로 쏴 죽여야 하는 겁니다.
음.. 나도 침 뱉으면 똑같은놈 되니까 나는 참아야지 하겠다는 건가요?
멍청한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바보가 되진 말아야죠.
날조는 내 격을 떨어뜨리는 행위지만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으로도 왜구를 공격하기엔
충분함.
열등왜구 18-02-16 15:04
   
우리는 더 지랄맞게 쪽바리들 물어뜯고 끝까지 물고늘어져야 합니다. 아주 찢어 발겨야 합니다. 죽여버려야 합니다. 알겠냐? 이 씌벌 일뽕새뀌야
굿잡스 18-02-18 00:03
   
<쨉 사사카와 극우재단과 쨉머니>


사사카와 료이치(笹川良一:1899~1995)라는 1945년 일제 패망 후 A급 전범으로 체포되었다가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 변경으로 석방되어 도박사업으로 큰 돈을 벌었다. 그가 만든 재단이 사사카와 재단(현재명 일본재단:Nippon Foundation)이다. 그는 극우파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인 새역모교과서모임의 회장이기도 하다.
 
10여년 전 이 사사카와 재단의 자금 100억원이 국내 모 사립대학에 ‘아시아 연구기금’이란 명목으로 지원되어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 50억원은 또 다른 사립대에 들어갔는데, 당시 사사카와 재단이 뿌린 자금 규모는 300억 정도로 알려졌다.
 
사사카와 재단이 출연한 재단 중의 하나인 도쿄재단은 『난징대학살: 사실 VS 허구』라는 책을 미국과 유럽 주요대학의 일본학 및 동아시아학 관련 도서관과 연구자들에게 일제히 발송했다. 이 책은 1937년 일본군이 약 20~30만명의 중국인들을 도살한 ‘난징(南京)대학살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일본 극우파 학자의 책을 영문으로 번역한 것이다.
 
2010년 사사카와 재단은 프랑스·일본 수교 15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후원하려 했는데, 프랑스 정부가 공동후원으로 참여하기로 하자 파리 정치대학의 국제관계 연구소 카롤린느 포스텔 비네 박사가 반대성명을 주도해서 무산시켰다.
 
프랑스 외무부가 참여를 철회하자 사사카와 재단은 비네 박사에게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가 프랑스 법원으로부터 기각당했다. 비네 박사는 “일본재단에 관대한 한국은 의외다”라면서 사상과 학문의 자유를 누리는 학자들에게 주어진 책무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자신의 학문을 바탕으로 사회의 ‘성실한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과 잘못이 있을 때 ‘용감한 고발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cafe.daum.net/isbobyb/EiUl/5620?q=%C0%CF%BA%BB%20%BF%EC%C0%CD%20%C0%E7%B4%DC
 

호사카 교수 “사사카와재단 외 문예춘추사도 자금 유입…위안부 역사 왜곡 연구”“한국 친일파들, 日 극우 ‘위안부 피해 단체 반일장사’ 궤변 그대로 수용”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osj76&logNo=221066955464
 

日극우재단 자금 받는 안병직과 뉴라이트교수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16414
 

김한정 의원 "동북아역사재단 전 이사장 서류조작 업무추진비 사용" 지적
"재직기간 비위사실에 대한 감사를 통해 강력한 조치해야..."

(남양주=브레이크뉴스)오준석 기자= 뉴라이트 학자이며, 1948년을 건국일이라고 주장하고, 국정감사 위증논란을 낳았던 동북아역사재단 A 전 이사장이 재직기간동안 기관장 업무추진비 서류를 허위로 조작해 김영란법을 회피하고, 업무추진비를 개인용도로 사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39132
 

아베 총리, 5년 전 재특회 간부와 사진도 찍어

[앵커]
아베 총리는 일본 내 혐한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재특회 간부와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한국인을 죽이자"고까지 선동하고 다니는 이 단체를 방치한 것은 물론 깊이 관계됐다는 비판에서도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05/2014100590242.html?Dep0=chosunnews&Dep1=related&Dep2=related_all
 

일본 장관 "재특회 몰라" 대답에… 외신기자들 '맹비난'

일본 경찰을 지휘하는 공안담당 장관이 외신기자들에게 혼쭐이 났다. 
 
최근 야마다니 에리코 공안담당 장관이 참석한 외신기자회견에서는 비난성 질문이 빗발쳤다.

http://www.ajunews.com/view/20140927090039829
 

쨉은 우익재단의 쨉머니로 전범 사상 은폐 조작, 각국 로비, 유튜브등 국내외

역사 문화 사회 전반적 날조 험한 조장.

무엇보다 이번 평창에서고 쨉 정부차원에서의 총리의 무례와 도발,

험한 단체와 물밑거래에

지속적 쨉 방송 통제를 통한 험한 미디어 조성, 쨉 관련 해외 언론을 통한 대한민국

전쟁 위험을 부추기고 날조와 가짜 뉴스 끊임없이 양산, 독도 도발, 역사왜곡

교육등

단순히 개인 대 개인간에서 자유롭게 어쩌고 문제가 아니라 쨉은 이런 자국내외적으로

정부가 조직적으로 개입해서 통제 왜곡을 쳐하고 있는 상황.


국가 대 국가간에 서로의 상호호혜주의로 가는 말이 고와야 당연히 오는 말이

곱듯 상대 정부 자체가 이런 개짓거리를 계속해서 쳐하는 이상

우리 정부 및 민간인도 이 이상의 적절한 맞대응은 당연지사에 이치.

(최근 국내 방송에서 쨉관광청 지원의 쨉 투어 방송등으로 인한 무분별한 쨉

관광도 쨉 정부가 험한과 위험 어쩌고로 끊임없이 자국 개인에게는 대한민국

관광이나 상품에 대해 직접적이고 광범위한 기피 악영향과 세뇌를 지속적으로

시키고 있는 이상 우리도 현재 쨉의 후쿠시마 방사능의 실상과 함께 먹거리 위험 문제 및

관광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절한 억제와 미디어의 지속적 홍보 대응은 필수)
굿잡스 18-02-18 00:05
   
전범 방사능 쨉의 험한은 개인 민간 단체 정부 차원에서

대한민국에 상당수가 없는 사실을 조직적인 자금과 관리하에 지속적 날조, 왜곡 과장.


대한민국은 쨉의 있는 사실을 그대로 알리는 것.

더불어 옆에 있는 이상 전범 쨉의 역사적 끊임없은 도발에 대한 현실적 안보 경각심과 더불어

심각한 진행형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식단 안전에 대해서도 매우 중요.

당연 적적한 대응에 오늘날

이미 독도나 위안부도 전범 쨉 정부 차원에서 대놓고

도발과 역사 왜곡 교육을 노골화하는 이상

수세적이 아니라 조직적 공세적 대응은 필수.


쨉산 우유 원유에서 방사능물질 검출(2017년 5~7월 검사)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2213043&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D%BC%EB%B3%B8+%EC%9A%B0%EC%9C%A0+%EB%B0%A9%EC%82%AC%EB%8A%A5&sop=and


후쿠시마 원전 사고 피해 아직도…'반경 100km 이내 높은 농도의 방사성 물질 검출'

기사입력 2017-10-03 11:39 l 최종수정 2017-10-10 12:05

후쿠시마 원전 사고 피해 아직도…'반경 100km 이내 높은 농도의 방사성 물질 검출'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원전에서 100km 떨어진 해변 모래에 방사성 세슘(Cs)이 축적돼 아직도 바닷물을 오염시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우즈 홀 해양학연구원과 일본 가나자와대 소속 과학자들은 이런 연구 내용을 미국 과학학술원회보(PNAS)에 2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논문 저자들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반경 100km 이내에 있는 해변 8곳의 모래에 1∼2m 깊이로 관을 삽입해 얻은 지하수 샘플을 검사한 결과 방사성 세슘-137(Cs-137)이 매우 높은 농도로 검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중에는 세슘 오염도가 사고 지점인 후쿠시마 원전의 바로 앞 항구보다 10배나 높은 곳도 있었습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8&news_seq_no=3353595
 


콧속으로 날아드는 세슘 日 방사능 공포는 ‘진행형’
 
후쿠시마 방사능 피해 현장
 
● “후쿠시마 170km 떨어진 곳에도 날아들어”…피난행렬
● 코피 호소하는 일본인…“코 안에 세슘 대량 피폭 가능성”
● “침묵하는 日 언론…한국의 수산물 수입 움직임 어이없어”
● “피폭량과 암 발생은 정비례”…세슘 규제기준 바꿔야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08941
착한도룡뇽 18-02-18 13:15
   
글 좀 읽어보고 까세요. ㅠㅠ 제목은 저렇지만 본문에는 '눈에는 눈,이에는 이'처럼 똑같이 응징하자는 내용인데 마치 제가 일본까지말자고한것처럼 다들 공격적이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