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돈 때문에 배드신 찍었다고요? 촬영장에서 하기 싫은 애교 부리면서 꽃이 되려고 했다고요?”라는 글을 올렸다.
강은비는 “여자를 위하는 게 패미? 연기자 13년 한 저보다 연예계 세계를 너무 잘 아셔서 소설을 쓰시는군요”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페미니즘, 페미니스트와 관련 “700개가 넘는 디엠 쪽지 메세지 받았어요. 패미가 언제부터 사이비 종교였나요 ? 책 팔려고 하는건가?”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10&aid=0000443635
페미는 돈이라고 퍼지니깐 이제 대놓고 영업을 하네
사이비종교랑 완전 똑같지 사람끌어모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