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시비를 걸고 싶은 진 모르겠지만, 딱히 잘못한 것도 없어.
솔까말, 아무리 친절한 장사꾼도 가끔 빡칠때가 있을 수 있지.
뭐 늘 불친절할 수도 있지. 그러다가 찍히면 장사 안되고 문 닫는거지.
거기 까지는 인종이랑 상관없는 문제지. 어디 대륙이나 인성쓰레기는 있어.
문제는 "니네 나라로 돌아가" 지. 여기부터 인종차별이야.
재밋는 건 "니거" 한 마디에 흥분할 정도로 피해의식 쩌는 흑인들이
의외로 다른 인종을 차별한다는 거지.
이건 피해의식에 대한 꽤 재밋는 현상이야.
나쁜 관습의 피해자들이 "그 나쁜 관습"의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것.
우리 사회에 많은 갈등도 같은 현상을 보이고 있어.
같이 생각해 볼 문제지. 누구 탓이냐 가 문제가 아냐.
네 유머 게시판에 흑인유머란 글이 있었는데 가벼운 유머글이였는데
흑인을 불가침 영역으로 여기면서 같이 웃음 공유하자고 올린 분을 흑인들의
자존감을 파괴했네 인종차별주의자네 하면서 오히려 그 분을 공격하더군요.
외국방송에서 동양인,한국인 유머코드로 사용하는건 가볍게 웃으면서 대인배 처럼 넘기면서
흑인들을 위해서 홍위병 노릇 하는거에 열받더군요.
흑인이 대체 뭐길래 저러지? 그렇게 대단한가? 라는 생각도 들고
우리민족이 흑인을 데려다가 노예로 부려먹기를 했나 아님 특정인종 출입금지를 했나
왜 저렇게 과도하게 몰아 세우나란 생각이 들더군요.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면 흑인 찬양하는 글이나 영상 넘쳐 나던데 요즘 그 원인 인가 싶더군요
현실은 아닌데 말입니다. 그래서 몇개 자료 중에 하나 찝어서 올린거죠. 생각 들 좀 해보시라고
흑인 찬양하는 글이 아니라 현실을 간접으로나마 체험했음 싶어서 올렸어요.
유머글이나 다른 게시판에서도 철지난 게시물 가끔 올라오니까 아무 문제 없을 겁니다.
루터킹 목사의 흑인인권운동은 흑인들에게 아주 멋진 일이였지만. 지금의 흑인들의 입에서
나오는 흑인인권운동 많이 변질되고 왜곡 됐다 생각합니다. 폐미니즘 처럼요.
흑인들 입에서 나오는 인종차별은 이제는 경계해서 들을 필요가 있어요.
자신들의 이익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인종차별을 외치거나 불리할때 인종차별로 몰아세우거든요
우리는 다름에서 오는 불편함이니 한국에서는 흑인들이 무조건 한국인에게 맞춰야 한다
생각하네요. 우리가 흑인에게 맞추는게 아니라요.흑인 조금 격어보면 지겨워요
흑인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매도 하는거에 우리들이 휘둘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선택한 자료에요.
거기다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이나 유럽처럼 흑인들을 수탈,약탈하지도 않은 민족에게
되도 않고 씨알도 먹히지도 않는 인종차별을 외치는 ㅄ같은 흑인들이 많아지는거에
비웃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작성일 : 18-02-18 13:28
조회 : 4,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