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페미란것이 여성인권과 더불어 양성평등인데 아버지를 벌레라하는거 자체가 큰 오류네요
아버지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 가정의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해요
본인가정의 문제를 성으로 나눠 아버지께 화살을 돌리는게아닐까싶어서 좀 그렇네요
불쾌해지네요
남녀할것없이 진짜 양성평등에 힘쓰는 분들이 이런걸 보면 힘이 쭉 빠지겠어요ㅠㅠ
남성도 평등에 필요하면 목소리를 높히는분들 포함입니다
댓글 매우 고맙습니다
우리나라는 페미 교육부터 개구라로 시작하는데 낚이셨군요
페미니즘은 여성인권신장 혹은 향상 운동으로 봅니다.
그때는 여성인권이 퇴보된 시절이었으니 어찌보면 평등운동인가? 라고 속을수도 있다는게 이들의 교활함과 악랄함을 보여주죠
페미니즘을 시작한건 백인여성들이었고 (백인)여성인권 신장과 함께 흑인 차별은 그대로 가져갔습니다. 겁나 떠들어 봤는데 지들도 차별하면서 권리를 높여달라니 뭔가 앞뒤가 안맞죠 그래서 흑인을 포섭하고 하는김에 장애인까지 영역을 넓히면서 평등을 주장한다고 개구라 친게 페미의 초기 모습니다.
양성평등?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그리고 외국에선 이미 극 레디컬 빼곤 다 뒤져서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평등주의자다 라는게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