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이 전자팔찌 차고 오는데 환영이라 ㅋㅋㅋ

19~22세 여성 20여명 뽑아서 기쁨조 만들어 놓고

밥먹을때 싰을때 옷갈아 입을때 시도 때도 없이 성관계를하고 그중에 임신한 여자도 숱함..

또 잠자리를 2~3명씩이랑 같이하고.. 여성 나이차면 기쁨조에서 아웃시키고 다시 뽑고..

참 대단하다..

출감했으니 다시 시작할듯....

세뇌를 당한건지 동침하는 여자들은 도대체 뭐냐...

세뇌당한 사람들의 대표적은 특징이죠...
<인정하지 못하는거... >

인정하는순간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모든 선택이 틀렸다는건데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체 부정당하는것만큼 힘든건 없거든요....

그래서 아예 현실자체를 인정하지 않아버림으로써
자기합리화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마치 박사ㅁ 사람들 처럼...
"그녀는 죄가 없고 정치적 시련을 받고있다"
....라고 믿어버린겁니다.... 현실을 거부한거죠....

마찬가지입니다.
저들의 지지자들 역시
"그는 죄가 없고 단지 하느님의 시련을 받는것 뿐이거든요."

오늘부터..
사이비교주 낙원으로 귀환 하는구만..
전자팔찌.. 7년을 더 차야 한다는데.. 저게 효력이 있을지.
사이비교주도 나쁘지만,
그와 관련 종교란 명분으로 경제적 이득에 추종하느자들도 더 문제인듯
아직도 그의 교단은 실체를 가리고 존재하니..

전자발찌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다들 전자팔찌라고 하셔서;;;

와 정물개 출소했구나 ....

진짜 국내에 총기소지가 허가 되었으면 목숨이 간당간당했을 인물 중 상위에 있을 인간 아닌가.

유튜브에 아직도 그 목욕탕에서 여성신도 들 영상이 돌고 있을려나

와 진짜 충격적임..

꼭짜논 걸레처럼 생겨 가지고..

이런새끼도 있었군요

우리나라가 종교의 자유가 있다곤 하지만
저런 사이비 종교까지 허용되는건 안되는건데요
종교를 믿는건 자유인데 종교활동에는 제재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