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도 군필자 모두에게 주는 보상이 아닌 공무원시험에나 줬었던거니까
일부남자만 조금 혜택 봤었던거니까
전체 군필자에게 주는 보상도아니고 일부만 받는거
그러니까 없애고 전체군필자들 모두받는 보상을 마련해야한다고
여성단체들 나서서 장애인 앞세우고 헌법소원내고
여론몰이해서 군가산점 폐지시켰죠.ㅋ
그리고 20년가까이 군필자들에게 어떤 보상도 안줌 ㅋ
지금도없음ㅋ
결과적으로 군필자들은 있지도 않은보상,
그나마 공무원 시험볼때 조금 주던 가산점마져 없어짐ㅋ
아무것도 없음ㅋ
나한테 돌아오는것도없는 군가산점 그거 있으나마나한거
그러므로 군가산점 없애라. 라는식의 논리는 안되죠.
오히려 군 가산점은 기본이고 다른 보상도 줘라가 정답입니다.
저 말들이 언제쯤이면 당연한 말이 될까요.
따듯한 구들장에 누워 할거 다 하고 먹고 싶은거 다 먹고있는게 혜택받고 있는거지
그거 전체가 받는 가산점도 아니고 그거 특정 직업에서 받는다고 반대하는 사람들 보면.....
군필자들 중에 가산점 못 받고 혜택 못 받아도 군말없이 다들 잘 사는데
자격도 없는 것들이 뭐라도 된다고 떠드는지 원....
심지어 군대는 단순히 시간만 버리는 곳이 아니죠.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심지어 목숨이 위태로운 경우도 생기는데. (내 선임은 전선 따다가 감전사 할 뻔 했음)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건 물론이고, 무엇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시적으로 자유를 박탈당한다는 것 자체부터 엄청난 피해를 감수하는 건데.. 여자들은 티끌만큼도 손해 안보려하고 자기입장만 생각함. 가산점 부여하자는 논의가 꼬우면 지들도 총잡고 입대하던지. 여자라고 못한다는건 말도 안되는게, 그럼 부사관 입대한 애들은 여자가 아니라 외계인인가???
군 가산점은 공무원이나 공기업에만 해당되는거 아닌가요
이게 어때서 그러는지;;
남자는 남자들끼리 군가산점주며 서로 경쟁하면되고
여성은 적정비율이상 뽑아야하는 규정이 있고
장애인분들도 적정비율로 뽑아야하는 교정이 있잖아요
따지고보면 서로의 성비대로 각개로 경쟁하는건데ㅋㅋ
이걸 문제 삼을게 아니라 남성 여성 장애인 채용기준을 제대로 지키는지를 감시해야할텐데ㅉㅉㅉ
불만이 있으면 제대로 건의를 하던지
피해의식이 이렇게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