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라... 역시 성범죄는 섬나라군...

제목만 보고서는..다른 상상을 했었네요. 구호단체원들끼리 그랬다는줄..

성매매 얘기였군요. 이걸 구호단체 스캔들로 봐야할지..몇몇 개인의 일탈로 봐야할지는
자세한 배경을 몰라서 언급하기 어렵네요. 전 사람이 모이면 어느단체던 완전히
도덕적이기는 힘들다고 생각하기에..특히 군인들이 그렇죠. 용인하자는 얘기가
아니라 여태까지 경험해보니 그렇더라..라는 얘기입니다.
폭행이나 추행이 아닌 매매라면 아무래도 덜 나빠보이는 효과도 있으니까요.

물론 문제는 상대가 미성년자라는것과 구호단체 였다는것..여기서 기인하겠군요.

단체말 나와서 말하는데 전세계 어디에도 단체 제대로된곳 한군데로 없다 단체는 오래되면 썩게 되있음 처음에 좋은 목적으로 간다 시간지나면 지네들 밥그릇 챙기는쪽으로 감 우리나라 단체 제대로 된곳 있냐 한군데도 없다 노조만들었는데 귀족노조이 생기고 전교조 만들었는데 지네들 밥그릇만 챙기고 여가부.여성단체들 만들었는데  밥그릇 챙기고 있지 거기다 피해자도 골라서 행동을함 ㅋㅋㅋㅋ

돈 준다해도 하기싫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