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 그런다지만
북한에서 김영철 보낸다고 한건 의도적인 것 같은데 좋다고 환영하는 현정부....정말 쓰레기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아무리 북한 비위 맞춘다고 그렇지.
북에서 저 쓰레기 보내면 우리가 그 인간은 안되고 다른사람 보내라고 그렇지 않으면 허가 안한다는
그런 말한마디 없이 얼씨구 좋다고 하는게...
현정부가 잘하는 점도 있지만 대중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혀를 찹니다.
세월호때 그리 해경이고 관련자 살인자니 뭐니 대통령까지 다 책임묻고 하이에나처럼 몇년을
그렇게 책임추궁 진실이니 외쳐대다 막상 집권하니 그냥 조용했죠.
근데 천안함은 저 김영철이라는 쓰레기가 지시한 정말 살인마인데도
우리가 북한 맞춰준다고 그걸 환영한다고 말한다면 도대체 양심이라도 있는지..
고등학생은 우리국민이고 우리해군은 그냥 소모품인가?
세월호로 정의니 뭐니 하며 그런 정신은 다 어디로 갔는지...
그것도 올림픽 폐막식에 저런 인물이 단장으로 국빈대접한다고????
아무리 문정부 빨아도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국민적 정서가 있지.
폐막식 방남 단장 저사람으로는 곤란하다. 아니 불허한다 그정도 말할 용기도
정의도 없는걸까?
정말 최소한 지킬건 지켜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정치게시물 등록기준 위반, 누적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