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이진우 시인 / 피고: 범죄자 탁수정
판결은 벌금 300만원 형이고(이것도 말도 안되게 미약한 처벌) 피고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을 결정함
박진성 시인과 이진우 시인 외에도 탁수정은 2명의 피해자를 성범죄 가해자로 몰아 언플한 전적이 있고 이는 재판중에 있음
피해자가 xx을 시도했음에도 탁수정은 반성의 기색이 없고 도리어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jtbc, mbc등 주요 방송사에서 무고죄 폐지를 위해 언플중
출처: http://www.fmkorea.com/954369399
미투 운동가 라는 여자가 성폭력 무고 가해자 ???
사실이면
뭔가 잘못 돌아가는거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