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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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승무원 A 씨(25·여)는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박 회장은 갓 입사한 교육생도 악수하고 때때로 안았다”고 말했다. 다른 직원은 “박 회장이 ‘내가 안으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너희들이 안겨라’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금호아시아나 측은 “현장과의 소통을 위한 스킨십 경영이었다”고 해명했다. 또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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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A씨라고 하니 진짜 익명이라고 생각하는 니 뇌구조 점검부터 ㅋ
저건 뉴스에 실명 공개를 안하는거지, 조사관계자는 누가 피해자인지 알아. 등신아
아니 ㅋㅋ 저런 블라인드앱에서 일어나는 미투운동은 뇌피셜? 뉴스도 뇌피셜로 여기는 너를 내가 무슨수로 설득하겠니. 꼴패미님 저 직장인 블라인드앱 이용자수 많은거에여 좀.
내가 말한건 뇌피셜에 현실 부정 타령 하니 ㅋㅋ
저런것도 미투운동이에여. 아니 그 자체입니다. 실명 공개된건 그에 반해 얼마나 있겠습니까
무고죄는 더 강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성범죄의 가해자는 실제 가해자이지만,
무고의 가해자는 피해자로 둔갑된 가해자이기 때문에 죄질이 훨씬 나쁩니다.
그리고 실제로 피해도 성범죄에 의한 피해보다 무고에 의한 피해가 더 큽니다.
성범죄를 당한 여자는 본인이 그 피해에 대한 고통만 지고 있을 뿐이지만,
무고에 당한 남자는 사회적으로 이미 살인을 당하고, 억울함에 제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죠.
무고가 더 죄질이 나쁘며 피해자의 피해 범위도 훨씬 넓습니다. 동일한 처벌은 말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