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하는 와이프만보더라도
출퇴근 중에 일년에 한두번은 성추행 당합니다(대부분 지하철 )
거의 정장차림에 연세드신 분들이 범인이죠
대부분 언성 높이면 도망가는데
어떤새끼는 끝까지 겁박하면서 증거를 요구한적도 있습니다
신체부위를 슬쩍 만지는거에 어떤 증거를 잡을수가있을까요?
경찰서 까지가서 내려진 결론은 서로 그만 자중하라는 경찰관 판결
^^
출근길에 지각하고 며칠을 기분잡치고
몇년이 지난 지금도 문득문득 생각난다며
분을 못참습니다
거지같은 새끼들이 천지입니다
여기저기서 들은 이야기가 한둘이 아님
아침 저녁 등교 출근하시는 대한민국 여성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