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관련되서는 피해자가 당당하게 나서기 힘듬니다
물론 님이 하는 주장도 맞습니다
극단적인 몰아가기 분명히 문제가 있고 무고죄 형량이 적은것도 문제가 있지만 얼굴까고 말하라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건 이해가 가는 측면이 있지만
진정 가해자의 처벌을 바란다면
 폭로자도 결기를 보이는게 좋지 않을까하네요

아니면 고소를 해서 피해자 보호를 받았야죠.(A양이 누구에게 성추행당함....이렇게)
미투운동이라는거 자체가 나는 누구한테 당했다 인데
나는 쏙 빼고 하면 아무 소용없음.
당장 저도 그런글은 못믿겠는데요....

그럼 미투 신뢰도는 바닥이 될텐데?..상대를 죽일거면 팔한쪽은 내놓을생각하는게 전쟁이지.
미투를 반대하는거 아니고 성폭력을 상습적으로 저지른 자들에게 징벌은 당연함.
근데 페미가 껴드는 냄세가 폴폴 나서 말이지!!...이것들도 병폐정신병자들인데

미투운동의 핵심은 그거죠.

애초에 익명성 뒤에서 말하는것이 미투운동이 아니죠.

가해자가 누군지 알아야 '나도 당했다'라고 말할수 있으니 일단 가해자가 특정되야하구요.

피해자의 이름을 전국민한테 깔 필요는 없잖아요. 누구 엄마 혹은 아내일수도 있고 부담되는건 사실이죠.
굉장한 용기를 필요로 한 일입니다.

뉴스에 그 이름이 안나온다고해서, 무조건 익명성이라 하기 힘든것도, 관련당사자들끼리 이미 다 알고 있지만 신문에만 A씨 이런식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아요. 흔히 대중인 우리는 이를 두고 익명이라고 받아들이지만,

또 무고를 당하는 문제는 어느 범죄에나 있는 리스크입니다. 유독 성범죄만 무고자가 생기는것 아닙니다.  다른 범죄 사건과 관련해서 이렇게 뉴스에서 실명 거론을 할것을 요구하는지 한번 생각해보실길 바랍니다.

뉴스에 그 이름이 안나온다고해서, 무조건 익명성이라 하기 힘든것도, 관련당사자들끼리 이미 다 알고 있지만 신문에만 A씨 이런식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아

->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요? 그쪽 관련 일에 있어요? 아니면 본인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입니까?
말 바로 하세요 당신이 내 뱉은 말로 결과가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고 이런 소리를 합니까?

피의자를 공개할정도면 그정도는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조덕재씨 같은 경우는 좀 악의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피해를 당하셧으면 얼마나 억울하시겠어요. 만천하에 그놈의 악날함을 알리고 싶으시다면
그런건 문제 될게 아니라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실명공개해서 피해받으신분은
일단 없는걸루 알고요. 당당히 나오셧으면 합니다 전. 사회가 변해야 한다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그러려면 본인 스스로 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검사님 같은 경우를 봐도 그렇고요.

나 이렇게 당했어요만 외치지 정확한 상황설명과 누구인지도 안밝히고 징징대는거 밖에 더 되나여 맨날 징징거려봤자 바뀌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공감해주길원하는건지  뭘 어쩌란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여자들 여론은 성추행이나 성희롱 안당했다면 매력없는 돼지로 볼것같은 분위기인것같던데  확실하게 신고해서
 경찰이 나서 조사하고 한쪽이 거짓이면 처벌해줬으면 합니다
익명으로 고의적으로 공격하는 사람으로 인해 피해보는 사람도 성추행하고도 뻔뻔스럽게 있는 사람도 처벌받아야져

잘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름 얼굴 드러내고 맞서는게 미국발 미투에요.  익명은 신뢰도가 낮아서 사회운동이 될수가 없고, 대부분 다 실명으로 합니다.  꽃뱀과 미투는 구분하셔야.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하지만 국내 미투는 미국발 미투를 따르는 사람도 있지만
sns에 떠도는건 익명성 미투 입니다. 이런건 지양하고 처벌해야 한다는겁니다.

대표적인 사건이 오달수 관련 사건인데 이것만 봐도 얼마나 국내 미투 운동이
얼마나 무책임한 운동은 행태인지 알 수 있는겁니다.

아동폭력에 독립운동가 비하에 남성혐오하는 페미들이하는 범죄행위인 미투가 정상일리 없죠
범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