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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01 16:16

msg는 '보편적'안전이지만 식품첨가제는 그렇지 않다구요..

글쓴이 : 응답하세요

전문가도 msg에 대해 거부반응을 가진 특이체질이 있다고 인정하고 있지만

msg는 '보편적'으로 안전한 첨가제 이지요..

물론 msg가 신경작용에 관여하고 있으나 인간의 생리적 현상으로 충분히 커버된다고 하니깐 뭐..쩝

그러나 식품첨가제의 위험성은 점점 밝혀지면서 규제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식품첨가제를 msg로 뭉뚱거려서 표현하며 안전하다는 말은 되도록 삼가해 주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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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세요 14-02-01 16:34 제 주위에 10에 2명은 특이체질인가봐요.. 머리 아프다고 하는거 보면... 반대되는 의견은 표적실험이고.. 기업관련 실험은 '과소투여'연구로 입증된 진실이라뉘 ㅎㅎ 암 가족력이라는거 이후 또 한번 웃게 되네요^^ 제 주위에 10에 2명은 특이체질인가봐요.. 머리 아프다고 하는거 보면... 반대되는 의견은 표적실험이고.. 기업관련 실험은 '과소투여'연구로 입증된 진실이라뉘 ㅎㅎ 암 가족력이라는거 이후 또 한번 웃게 되네요^^



		가나다라가 14-02-01 16:55 다른건 몰라도 쓸데없이 나트륨 더 먹을 필요 없죠. 미원의 나트륨은 소금의 나트륨양의 1/3 정도지만 소금에 추가적으로 섭취되는 것이니... 맛을 위해서라면 MSG를 먹느니 소금을 더 먹겠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쓸데없이 나트륨 더 먹을 필요 없죠. 미원의 나트륨은 소금의 나트륨양의 1/3 정도지만 소금에 추가적으로 섭취되는 것이니... 맛을 위해서라면 MSG를 먹느니 소금을 더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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