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강도가 약한 곳은 최저임금보다 적게 주는곳이 많죠 지방은 특히 더하고요 그런데 요즘 사회 분위기가 많이 바껴서 노동청에 신고도 많이 하고 그러니 계속 바뀌어 가고 있는건 맞는거 같아요 아마 5년에서 10년정도 지나면 그런것도 거의 사라질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워낙 변화가 빠른나라라는걸 저도 그 최저임금 번역물 보고 새삼 느꼈네요 5년전 10년전 얘기를 현재처럼 하는 일본인들이 있어서요 아마 지네 나라가 발전이 없다보니 우리도 그러려니 한거겠죠
졸라 많습니다.저 아르바이트 한창 하고 다닐 때 제대로 준 곳이 회사빼고 단 한 곳도 없었음.
최저임금 안 지키는 곳 엄청 많습니다.
초반 실습비니 뭐니 그런 명목으로 적게는 500원까고 많게는 천원까지 내려서 부르는 사람도 봤음.
순진한 초년생들 뭣도 모르고 그 돈 받고 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