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생각에 약간 동의를 할수가 없는게
우리나라사람들은 딱 한개의.창법. 한개의 모델만을
“잘부른다”라고 설정하고 다른 방식의 창법. 개성은
전부 무가치하며 없어져야한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크죠. 한마디로 몰개성. 몰취향에
다양성의 함몰로 전이될가능성이 높은 사고방식입니다.
100명이 똑같은 창법으로 부르면서 서로간에 우열을 가리는
가요계보다 100명이 저마다 다른 창법으로 차별화하고 갸성을 뽐내는
가요계가 훨씬 미래지향적이고 올바른 환경인겁니다.
뷰랫의 보컬은 훌륭한 노래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다른 한국의 모든 가수들이 저것과 똑같은 창법으로
노래를 불러야하는건 아닙니다.
한국사람들은 바이브레이션도 기교있게 넣고 고음도
지르고. 아런삭의 고정된 하나의 모델만이
가치있는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너무 커요.
그래서 저는 케이팝스타니 뭐니 하는 오디션 프로들 삻어합니다
어느 정답을 딱 정해놓고 그것에 따르지않으면
정답이.아닌것처럼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죠.
한국사람들의.기준으로 주디앤마리의
유키같은 창법은
못부르는. 당장 없어져야할 실력이라고 하겠지만
저는 이것도 훌륭한 창법이고 개성이라고 봅니다
www.youtube.com/watch?v=kPkhkat_1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