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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8 02:30
Simon & Garfunkel - Bridge over troubled water
글쓴이 :
가라시니
조회 : 334
어릴적 저의 정서를 지배했던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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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캐럿
14-02-28 02:39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는 들을때마다 명곡이다라는 느낌은 변하지 않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는 들을때마다 명곡이다라는 느낌은 변하지 않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가라시니
14-02-28 02:45
잘 들으셨다니 다행입니다.감사합니다.
잘 들으셨다니 다행입니다.감사합니다.
나이테
14-02-28 02:42
돈이 나에게 부르는 노래였슴 좋겠습니다.
돈이 나에게 부르는 노래였슴 좋겠습니다.
가라시니
14-02-28 02:45
ㅋㅋㅋㅋ
ㅋㅋㅋㅋ
세엠요
14-02-28 02:44
예전에 해적판 표지에 .... 시몬과 갈푼켈이라고 적혀 있던 것도 있었는데 ....
예전에 해적판 표지에 .... 시몬과 갈푼켈이라고 적혀 있던 것도 있었는데 ....
가라시니
14-02-28 02:47
해적판은 모르겠습니다만...고딩때 해적판은 스키드로를 샀던적이 있었습니다.
정품이 너무 빨리 없어지는 바람에....
동대문 해적판 골목에 가서 샀던 기억이 납니다.
해적판은 모르겠습니다만...고딩때 해적판은 스키드로를 샀던적이 있었습니다. 정품이 너무 빨리 없어지는 바람에.... 동대문 해적판 골목에 가서 샀던 기억이 납니다.
나이테
14-02-28 02:50
이시대는 두번 다시 안올거 같네요. 이런 마음을 가질만한 여유로운 환경이 되야...7080시대가 가장 문명과 인간의 조화가 아름다운 시절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이시대는 두번 다시 안올거 같네요. 이런 마음을 가질만한 여유로운 환경이 되야...7080시대가 가장 문명과 인간의 조화가 아름다운 시절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가라시니
14-02-28 02:57
저도 동감 입니다만.지금은 다음새대에 너무 많은 숙제가 있습니다.
우리새대가 잘 한 것도 있지만...다음 새대에게
너무 많은걸 요구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 동감 입니다만.지금은 다음새대에 너무 많은 숙제가 있습니다. 우리새대가 잘 한 것도 있지만...다음 새대에게 너무 많은걸 요구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멍삼이
14-02-28 04:03
가라시니님, 야밤에 잘 들었습니다.
친게에도 좀 많이 올려주세요~
가라시니님, 야밤에 잘 들었습니다. 친게에도 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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