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운동의 본질은 나도 당했다고 알리는 것이고 실명에
당당히 언론 앞에 나와서 용기를 내신분들의 용기에 감탄 합니다.
익명에 대해서는 제보가 우선시 되어야 하고 언론이나 경찰에
제보를 하게 되겠죠. 언론은 기자가 있고 사실 확인을 해서 보도를
해야하며 익명의 제보자도 상황이 좋지 않을때에는 당당히 나설 용기를
가지고 제보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생각 해야하며
인면수심 이었기에 그러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생각 합니다.
경찰은 원리원칙 대로 수사를 하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피해자 가해자를
수사 하는것은 경찰의 몫이고 보안에 좀더 신경을 써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분별한 익명의 제보와 sns 이러한 헛 소문이 미투 운동의 물 타기이고
논점을 흐리고 한 마리 미꾸라지가 난동을 부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투명하고 건전하고 공평한 사회를 만들어서 우리 아이들에게는 좀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주는 어른이 되었으면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