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토대가 되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가 만들어 졌으니 그 국가를 유지 발전시키는 것 또한 내 스스로의 안전한 삶을 위한 것이기에 필연적으로 애국심이란 것이 생겨 날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그 애국심이란 것이 사라 지거나 옅어 진다면 뭔가 국가 사회적으로 소외 받거나 나의 기본권(인간이라면 누구나 누리는 당연한 권리들)이 국가나 사회 타인등에 의해 수인할수 없을 정도로 부당하게 침해 받은경우 겠지요. 따라서 누구도 애국심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뭐라할 자격이 없어요.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생명과 재산 자유를 보호해주는 제도로써 국가에 애정을 갖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ㅋ. 다만 도저히 참지 못할경우 다른 국가를 구성해 나가면 됩니다. 즉 이민!
결론은 자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