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모르지만 현재까지의 알려진 사실을 근거로
황우석 박사팀은 NT-1까지 만드는 기술을 가진 전문가팀이죠 . 원래는 복제기술관련 전세계최고의 팀이지요 그러다 핵치환기술로 NT-1를 만들어 내면서 전세계를 놀래킵니다. 그리고 한국의 자폭으로 조작이라는 멍애를 쓰고 안타깝지만...
하여턴 사건은 NT-1를 만들고 이것을 논문으로 작성해서 학술지에 기고하는데서 발생합니다.
위에 얻급했듯이 황우석팀은 NT-1 까지의 핵치환 기술로 최소로 줄기세포를 만들어 냅니다.
관련분야에선 유래없는 대발견이지요 다만 논문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이 NT-1를 배양하는 부분을 외부에 의뢰하면서 문제가 발생하지요. 바로 미즈메디입니다.
바로 이 NT-1의 배양을 담당했던 부분에서 조작이 발생하는데 황우석 주장은 바꿔치기됬다 이고 김선종 노성일 주장은(미즈메디) 세포가 죽는바람에 그리됬다외 등등 확실히 배양과정에서 조작이 발생하지요
근데 황우석팀은 어짜피 배양은 전문팀에 의뢰를 했고 이 논문에서 중요한것도 아니기에
전적으로 미즈메디에 맡깁니다.( 이 논문의 핵심은 NT-1 만들어냈다는것이 중요 이것이 핵심)
처음 사건이 터졌을때 NT-1를 부정했지요? 완전히 구라다 므 이런식으로 황우석를 사기꾼으로 몰고갑니다.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것 과연 NT-1 존재하는가? 다시 만들수는 있는가 이것이 핵심인데 당연히 존재합니다. 존재하지 않는다면 황우석은 천하의 사기꾼이겠지요 (공판과정에서 NT-1이 처녀생식이라고 조사위 발표에 대해서 NT-1를 다시 재현해 보겠다고 했었지요? 시간을 달라고 물론 당연히 거부됩니다.)
이번특허도 당연히 존재하는것이기 때문에 특허를 받게 된것고 미국 새턴은 특허신청을 했다가 승인을 못받았지요, 그당시만해도 황우석팀의 기술로 재현을 해본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므로 재현문제로로 특허가 거부됩니다.
근데 처음에 미즈메디에서 배양중에 바꿔치기됬거나(황우석주장) 죽은거(김선종 미즈메디주장) 아니냐?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건 바보 같은 생각입니다. 애초에 첨에 언론이나 서울대조사위에서 주장은 NT-1은 구라다라고 했었지요 다 조작이라고 했었지요 근데 이건 자폭
왜냐하면 NT-1 같은 중요한 세포를 그런식으로 처리하지 않기때문이죠 애초에 NT-1을 만들고 이것을 복제해서 각종 외국연구센터와 서울대 연구센터 등에 분양을 시켜줬었기 때문이죠 당연히 수암센터에서도 원세포는 질소냉동으로 완벽하게 본관중이였기 때문이죠
다만 배양하라고 미즈메디에 줬던 것이 사라진거지 원세포가 사라진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그래서 서울조사위원에서 첨에 NT-1구라다 라고 했다가 알고보니 원본은 따로 있고 이미 분양까지 외국에 해준걸알게되고 부랴부랴 처녀생식이다라고 주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 처녀생식이 왜 말도 안되는 소리냐 하면 일단 동정녀 마리아 예수의 재림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사건이후에 오리건보건과학대의 슈크라트 미탈리포프 교수가 황우석 박사팀과 같은 방법으로 줄기세포를 이미 만들어 버립니다 사실 이번 특허취득에 가장 기여를 한 팀이 아이러니하게도 미국 오리건팀입니다. 물론 오리건대학에서 심하게 반발을 했었지요 이특허는 우리가 받아야된다... 라고 아무래도 미국입장에선 오리건 대학팀에 특허를 주는것이 이득인데도 불구하고 최초의 개발자인 황우팀 팀에서 특허를 준것이 불행중 다행 이지요
아무래도 워낙 황우팀 박사팀의 NT-1 은 관련 분야에서 산업혁명과 같은 획기적인 발견이고 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놀라운 결과이므로 미국팀에게 특허를 주기엔 보는눈이 너무 많았던 탓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