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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8 14:27
송호정 교수 "단군은 만들어진 신화"날조다!!!!
 글쓴이 : 정의의사도
조회 : 1,437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는 치우천황이라는 신화 적 영웅을 한국사회에 강렬하게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 응원단 "붉은 악 마"의 마스코트가 치우천황이었기 때문이다. 왜 치우였을까? 고조선사 연구에 주력하는 역사학자 송호정(宋鎬晸.41) 한국교원대 교수는 최근 펴낸 단행본 「단군, 만들어진 신화」(산처럼刊)에서 "우리 역사를 오래되고 우월한 것으로 보고 싶어하는 국수주의적 역사인식"에서 초래된 결과라고 진단한다. 송 교수는 "치우천황은 황제(黃帝)의 자손이라고 자부한 중국인들의 조상으로 황제, 염제와 같이 민족 시조로서 상징적 인식을 한 것이지 실재했다고 믿는 사람은 적어도 학자들 사이에는 없다"면서, 그럼에도 이런 치우를 한민족의 조상으로 간주 하는 것은 "신화와 전설을 실제 역사로 믿고 싶은 이들의 환상이요, 집착일 뿐이다" 라고 비판한다. 단군과 단군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 단군릉 등 고조선과 관련해 각종 매체에 비교적 평이한 논조로 발표한 글들을 묶은 이번 책에 드러난 송 교수의 자세는 크게 두 가지로 정리될 수 있을 듯하다. 첫째, 단군과 단군신화는 실재가 아니라 만들어졌다는 것이며, 둘째, 그렇기에 이런 만들어진 신화를 실재로 간주하는 "재야사학"에 대한 전면비판이다. 이런 비판의 대상으로는 1993년 소위 "단군릉" 발굴 이후 대대적인 단군 및 단 군조선 실재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북한 또한 예외가 아니다. 그는 "(단군)신화의 내용은 전적으로 꾸며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사실 그대로도 아니다"면서 "단군신화는 청동기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정 치세력이 여러 부족을 통합하고 고조선을 일으키면서 자신들의 집권이 정당하고 합 법적인 절차에 의한 것이었음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상으로 제시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송 교수는 단군과 단군신화는 역사상 허구이지만, 그런 허구가 한민 족 정체성의 구심점을 형성하면서 "민족의 위기 때마다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어주 는 기제로 작용해왔음"을 아울러 주목한다. 



이 개똥만도 못한 인간에 대한 반론


이제 서영수의 이 괴상한 논법의 본질을 물을 때가 되었다. 다른 게 아니다. ‘늑대 이기백’의 가르침을 따른 것이다. “윤내현의 연구는 무조건 못 본 척할 것, 말이 되든 말든 무조건 짧은 품평으로 난도질할 것.”

 

서영수의 문장들은 이 원칙을 좀더 사악하게 응용했다. 무시를 넘어 거짓말까지 동원한 것으로 이기백의 원칙을 따르다 못해 과잉 충성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기본 정신만은 확고하다. 이기백의 원죄는 서영수에게 완벽하게 전수되었다.

 

다음은 송호정이다. 송호정은 서영수 다음 세대로 주류 고대사학계에서 상대적으로 젊은 층에 속한다. 이번에는 윤내현 외에 윤내현에 동의하는 다른 사람에 대한 태도를 살펴보기로 한다.

 

송호정은 2002년에《단군, 만들어진 신화》를 썼다. 주류 고대사학계의 고조선사 이론을 대중에게 쉽게 설명하는 안내서가 되겠다고 자처한 책으로, 고조선에 관해서는《한국사 시민강좌》만큼이나 대중적 영향력을 발휘한 책이다. 이 책 261쪽~262쪽에서 송호정은 윤내현에 동의하는 익명의 인물을 모욕적으로 비난한다.

 

˝다음으로 비파형동검 출토지만을 가지고 고조선 영역을 설정하는 것이 아무래도 부족했는지 윤내현의 입장에 동조하는 또 한 사람이 출현하여 청동단투도 고조선 옷과 갑옷의 특징적인 장신구라 하면서, 그것이 나오는 요령성·길림성·흑룡강성·한반도는 고조선 영역이라고 강조한다. 이 견해는 윤내현의 주장대로 영역을 미리 설정해놓고 그곳에서 나오는 유물 가운데 청동단추를 주목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고대 역사에서 고조선 외에는 다른 역사를 보지 않는 또 하나의 착각에서 비롯한 것일 뿐이다. 청동단추는 청동기시대 지배자들 무덤에서 나오는 일반적 유물이지 고조선만의 특징이 아니다.˝

 

이게 전부다. 이에 관련된 다른 얘기는 더 이상 없다. 이 인용의 내용에 대한 검토는 잠시 뒤로 미루자. 핵심은 “윤내현에 동의하는 또 한 사람이 출현하여 어쨌든 멍청한 소리를 했다”는 품평 한마디다. 이 ‘또 한 사람’이란 누굴 말하는 걸까? 과연 그렇게 만만한 사람일까? 송호정의 이 품평은 2000년 10월 7일에 방영된 KBS-TV《역사스페셜》〈비밀의 왕국 고조선〉편에 대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확인하면 예의 익명의(멍청한)‘또 한 사람’이 누구인지 금방 알 수 있다.

 

그는 고대 복식 전문연구자인 박선희다. 박선희는 현재 상명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역사콘텐츠학과 교수인데, 당시에도 동 대학 역사학과 교수였다. 2006년 무렵엔 인문사회과학대학장의 직책을 맡기도 하였다. 박선희는 2003년엔《한국 고대복식―그 원형과 정체》를 출간했고 윤내현과 공저로《고조선의 강역을 밝힌다》를 펴내기도 했는데, 한국의 고대 복식 관련 연구에 있어서 최고 권위자다.

 

느낌이 온다. 둘 중 하나다. 송호정이 저런 식의 품평으로 처리해도 될 만큼 박선희가 엉터리거나 아니면 송호정이 근원부터 되먹지 못한 인간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전자는 어림도 없는 소리다. 박선희의 해당 논문은《고조선의 강역을 밝힌다》에 수록된〈복식으로 본 고조선 강역〉인데, 읽어보면 설복이 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르게 평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느 경우든 이 논문에 불만이 있는 사람은 정색하고 반증을 제시해야 한다. 그런데 송호정은 위 인용에서 “청동단추는 청동기시대 지배자들 무덤에서 나오는 일반적 유물이지 고조선만의 특징이 아니”라는 한마디만 했다. 비난의 근거는 오로지 이 한마디뿐이고 나머지는 욕설의 수사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박선희는 청동단추가 청동기시대 일반의 유물이 아니고 고조선만의 특정 유물이라고 말했던 것일까? 천만의 말씀이다. TV에서는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박선희의 주장은 완전히 다르다. 위《역사스페셜》이 방영되기 6개월 전인 2000년 4월 17일, 박선희는 ‘단군학회’ 1차 토론에서〈열국시대의 갑옷―고조선 갑옷의 발전에 관한 시론〉이라는 논문을 발표한다. 여러 내용 중 청동단추에 관한 것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청동단추는 청동기시대 지배자들의 무덤에서 나오는 일반적 유물이다. 그런데 이 단추들이 지역에 따라 형태가 뚜렷이 다르다. 특히 비파형동검 출토지역 등 고조선 지역이라 추정된 지역 내부에서는 이른 시기에 집중적으로 발견되며 중국지역은 출토시기가 훨씬 늦고 양도 적다. 중국의 다른 청동기와 달리 청동단추만은 고조선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아주 황당해졌다. 보다시피 박선희가 주장하는 첫 부분은 송호정의 주장과 똑같다. 그도 그럴 것이 청동단추가 청동기시대의 일반적인 유물이란 사실은, 그 분야 학자들뿐만 아니라 웬만큼 역사에 소양이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상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선희는 서로 다른 지역의 청동단추를 비교했다. 그렇지 않다면 비교라는 말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럼 박선희는 왜 송호정에게 욕을 먹어야 하나? 송호정은 박선희와 똑같은 얘기를 하면서 왜 박선희를 욕하고 있는가?

 

상식적으로 송호정이 정말로 박선희의 학설을 비판하고 싶다면, 그 주장의 핵심인 뒷부분을 반박해야 맞다. 그러나 반박은커녕 송호정은 박선희가 그런 주장을 했는지도 모르는 것 같다. 그 대신 관련 학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초보적 상식을 대단한 지식인 양 지껄이고 있다. 조금만 사정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런 송호정을 보고 미쳤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대관절 어찌된 일인가? 이 따위를 학문적 반증이나 비판이라고 하면 유치원 아이들도 웃을 일 아닌가? 송호정은 제 정신인가?

 

첫째 가능성은 송호정이 문외한인 독자대중을 속이고 박선희에게 무조건 욕설을 퍼붓기로 작정했다는 것이다. 이기백의 늑대 짓과 서영수의 악성댓글(?)을 감안할 때 불가능한 얘기가 아니다. 송호정의 깡패를 방불케 하는 좌충우돌은 유명하다. 능히 이런 짓을 하고도 남는다.

 

그런데 이 경우엔 두 번째 가능성도 있다. 아마 이게 더 맞을 것이다.

 

내가 보기에 송호정은 박선희의 논문을 하나도 읽지 않았다. 그 당시 박선희가 그런 연구를 하고 있는 줄도 몰랐을 것이며, 실은 박선희가 누군지조차 몰랐을 것이다. 그러니까 이름도 못 대고 ‘윤내현의 이론에 동조하는 또 한 사람’이라고 한 것이다. 시기적인 상황도 잘 들어맞는다. 이 글을 쓸 당시 송호정은 이제 겨우 박사를 졸업한 풋내기였다. 그동안은 연구실에나 박혀 있어서 자기네 주류 고대사학계의 중심 학자들 몇이나 알았지 전체 고대사학계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를 모르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더구나 이론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박선희 같은 사람을 더욱 몰랐을 것이다. 결국 TV 방송에 나오는 박선희의 이야기가 무슨 뜻인지조차 전혀 몰랐으며, 그래도 욕은 해야 되니까 이처럼 헛소리를 질러댄 것이다. 생각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박선희는 당시 겨우 박사를 마친 애송이 송호정에 견주면 한참 선배인 중견 학자다. 선배나 경력이 중요한 건 아니다. 하지만 무슨 죄나 지었으면 모를까 이따위 비열한 품평으로, 누군지도 모르면서, 근거 제시 하나 없이, 그것도 선배 학자에게 이런 짓을 일삼는 건 도무지 용납이 안 된다. 이것은 주류 고대사학계와 다른 이론을 말하는 자는 무조건 난도질한다는 ‘늑대 이기백’의 지침과 논법으로만 가능하다. 상대가 누구든 자기편이 아니면 모두 엉터리고 멍청이라고 깔아뭉개며 이따위 양아치 짓을 일삼겠다는 말이다.

 

내친 김에 비슷한 얘기만 더 하자. 박선희에 대한 이 욕설에 앞서 송호정은 저명한 원로학자 신용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역시 욕설이다.

 

˝어떻든 그 당시 신용하(현재 한양대학교 사회학과 석좌교수)의 사실무근의 주장이 곧바로 5일 뒤 EBS-TV《난상토론》〈단군 신화, 신화인가 사실인가〉에서 학계의 주장을 대표하는 것처럼 방청객에게 소개되기도 했다.˝(251쪽)

 

이 역시 전부다. 신용하에 대해서 관련된 다른 얘기가 더 이상 없다. 신용하의 사실무근의 주장이란 게 어떤 내용인지도 나와 있지 않다. 송호정의 이 책을 읽던 당시의 나, 즉 고조선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대중의 입장에서는 죽을 노릇이다. 대중을 위해 썼다는 이 책 속에서 “신용하가 사실무근의 주장을 했다”고 욕을 하고 있는 건데 정작 그 사실무근이 무엇인지를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두루 알다시피 신용하는 백범 김구 지사 기념사업협회 부회장, 서울대학교 교수협의회장, 한양대학교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고 현재 독도학회장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사회학을 전공한 저명한 원로학자로서 특히 민족사회학 연구로 유명하다. 또 나와 같은 세대의 대중에게는 그 명성 이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학자다. 그는 내 청년기의 대학생들에게 널리 존경받았던 선생님이었기 때문이다. 이 신용하가 무슨 말을 했기에 송호정 같은 애송이에게 저런 욕을 먹고 있는 걸까? 물론 신용하 역시 나를 포함한 일반대중이 모르는 중대한 잘못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근거를 대야 할 게 아닌가? 신용하 같은 원로 학자를 근거 하나 대지 않고 이런 식으로 비난하는 게 말이 되나? 

 

☞ 출처:김상태 저술『한국 고대사와 그 역적들』「고조선 연구와 상식의 몰락 그리고 역사의 상실」책보세 편찬(2013년 6월 3일 발행)제1장 ‘고조선 연구 그리고 상식의 몰락’




송호정 이 희대의 미친 식민빠 버러지 새키 말하는거 보소

조선이 망할때까지 단군 47분에게 제를 드리고 단군의 후손임을 자처했거늘

조선인들이 끝끝내 저항하는것에 학을 띠다 단군을 날조된 인물로 조작하면

조선의 저항이 사라지고 구심점이 사라질것이다 라고 해서 만든게

조선편찬위 이곳에서 한민족 고대사가 모두 말살 당하고

한민족 고서가 죄다 강탈당해 규장각에 있던 고조선과 그 이전의 역사를 다루던

모든 책들의 흔적을 찾아볼래야 볼수 없어 고대사 복원에 애를 먹는데

이 쳐죽일 식민빠놈은 일제가 하는 식민사관을 그대로 지껄이고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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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사도 14-02-28 14:29
   
일제강점기 조선편찬위에서 단군 고조선을 부정하기 위해 써먹은 수법 중 하나
청동기 유물이 나와야 고대국가라능 하악~
그래서 관련 유물이 안나온다고 단군을 날조된 가공의 인물로 매도하며 세뇌를 시킴
이렇게 따지면 거석문명 국가들은 뭐가 되라고?잉카는 무려 제국이었는데?
     
햄돌 14-02-28 14:32
   
멋지십니다.
정의의사도 14-02-28 14:31
   
청동기가 안나오니 단군은 가공의 인물이라능~이라고 송호정 개버러지가 씨 부리다가
청동기 유물이 나와 그 연대가 단군이 고조선을 세운 시점과 일치하자
이번에는 청동기 하나로 고대국가 운운하는건 나치라는 극우라능 제국주의 라능
혓바닥 뽑아버릴 식민사관 일제극우 사관을 똑같이 내뱉는 민족반역자의 모습을 보임
디노 14-02-28 14:32
   
정말 개 쓰레기같은 인간이네...저 놈이 단군에 대해 깔 궁리나 하고 있을 때 과연 고조선문화인 홍산문화에 대해선 얼마나 시간을 할애해서 연구했을까?
저런 쓰레기가 역사를 연구해선 안 돼...
     
정의의사도 14-02-28 14:35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문제는 저 버러지가 대한민국 유일무일한 고조선 전문가 라는거
다른 학자들은 암만 연구하고 책을 내봐야 받아들여지기가 굉장히 힘들다는것 입니다
고조선 연대를 교과서에서 bc2300년으로 끌어올리니 저버러지를 필두로
역사왜곡이다 나치다 극우다 제국주의 사관이다 라면서 아주 개지랄을 떱니다
워낙 개지랄을 떨어 서교과서에 고조선 건국 연대와 멸망만 다루지 그 중간과정은 반영이 안됩니다
          
미노 14-02-28 14:38
   
서양의 수많은 역사학자들이 의아해 한다죠.
왜 한국은 고조선 역사를 거부하는가...
               
정의의사도 14-02-28 14:42
   
대표적으로 유엠부찐 이라는 러시아 학자가 그렇죠
강단사학계에서 이민족 취급하던 동호가 바로 고조선이다 라고 하면서
고조선이 대륙을 호령하던 제국이었음을 이야기 합니다
햄돌 14-02-28 14:33
   
가생이에는 참 멋진분들이 많네요
도편수 14-02-28 14:33
   
돈이 되니까 저짓을 하겠죠.
분명 일본우익들이 저놈 뒷돈을 대주고 있을겁니다.
     
정의의사도 14-02-28 14:38
   
저놈은 학계에서 저런 매국노짓을 하고
초록불이라는 개종자는 인터넷에서 민족혐오 민족증오 민족해체론이라는 독을 퍼트립니다
초록불 이라는 버러지 글을 보고 어린 학생들이 단군 개 새끼 가공된 쓰레기 라고 하는걸 봤습니다
일제가 되려 단군을 이용해서 부각시켰다는 근거도 없는 명백한 날조로 학생들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드릴 14-02-28 14:44
   
그 인간의 날조글을 믿는 바보들도 많더군요.
               
정의의사도 14-02-28 14:46
   
ㅎㅎ 웬만한 대형 포탈 카페는 죄다 초록불 광신도들이 쥐고 흔들고 있죠
조금만 머리 굴려 보면 죄다 날조 거짓말 악의적인 비난에 불과하다는걸 알텐데
그걸 전혀 못보고 세뇌당해서 단군 개객끼 거리고 민족을 혐오하기에 바쁩니다
                    
드릴 14-02-28 14:48
   
한국의 역사는 안믿고 일본의 판타지역사를 믿는 매국노들이죠.
미노 14-02-28 14:37
   
이 고젠카같은 새기 -_-
햄돌 14-02-28 14:37
   
저런 인간들 대가리에는 뭐가 들었을까요
     
정의의사도 14-02-28 14:43
   
잘못된 신념이 똬리를 틀면 민족도 격살시키죠 민족을 혐오 증오하는 무리중에 하나입니다
     
도편수 14-02-28 14:46
   
오선화年처럼 돈만 주면 뭐든 다하는 매국노들입니다.
gagengi 14-02-28 14:45
   
식민빠들을 척결해야 우리역사가 바로섭니다.
걸핏하면 환빠환빠거리는 식민빠들을 몰아냅시다.
성운지암 14-02-28 14:45
   
자기 밥그릇 지키려고 역사를  왜곡하다니~  9족을 멸할눔~
     
정의의사도 14-02-28 14:47
   
저런 작자를 대학자라고 떠받드는게 인터넷 전반의 현실입니다
나라가 미쳐도 제대로 미쳐 돌아가는 것이죠
케니 14-02-28 15:05
   
일본보다 한국에 애국자가 적은듯..일본놈들은 어떻게든 지들 나라 좋게 하려고 머리를 싸매고 연구하는데...
붉은밤 14-02-28 15:14
   
세상은 돌고 공부점 했다는 사람은 더 돌아버리는 세상 ^^
kuijin 14-02-28 16:00
   
하여간 중국이랑 일본한테 돈받은 역사학자들이 참 많네요.갈아죽일놈들...
지해 14-02-28 17:37
   
아마도 특정종교를 믿는 모양...
평창 14-02-28 17:50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 자식을 낳아서 역사학자로 키우는 것이 최고의 복수..
나와나 14-02-28 17:56
   
이병도 그 새퀴도 죽기 전에는 양심 고백하고 뒤졌는데 저 새퀴는 머라하면서 뒤질 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