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6/2018011600359.html
이 기사는 그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는 기사인데요
그는 사과하면서도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미투 캠페인이 과열되는 양상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내가 사과하는 대상은 오직 성추행 피해 여성들뿐"이라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누군가를 공격하고 사퇴하게 만들고 언론을 통해 린치를 가하는 현상을 비판한 것에 대해서는 전혀 사과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드뇌브는 1964년'셸부르의 우산'으로 스타로 발돋움했다.
기사 말미에 보이는 이 문단이 현 한국 상황하고 비슷해보임
실제 성푹행했다고 보여지는 사람도 있고
말 그대로 유훅했다가 실패?한 경우도 좀 보이고
미투에 대한 판단은 지지하면서도 걱정스러운 정도
유혹하는 행위 자체를 성범죄라고 주장하는 글도 좀 있어서
정말 남녀칠세부동석을 실천해야하는건지..그 전에도 여자 만나기 힘들었는데
더 힘들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