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자들은
명분만 그럴듯한 여성 이슈를 가져와
과장을 하든, 왜곡 또는 날조를 하든
친위 언론과 시민단체들을 통해 여론을 선동하고
그로 인한 사회의 반향을 동력삼아
여성 편의적, 남성 차별적, 남성 인권 침해적 법과 제도들을 차근차근 구축해왔습니다.
의회 민주주의 사회에서 여론과 언론을 등에 업은 집단은
파편화된 개인보다 훨씬 막강한 힘을 발휘하기 마련이니까요.
이미 정치권, 공무직, 언론, 시민단체 등
사회 곳곳에 포진해 있는 여성주의자들은
페미니즘이라는 뒤틀린 신념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이권에 대하여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여성 전용 정책, 여성 전용 시설
그리고 작금의 미투 후속 대책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저들의 힘은 일국의 정책을 주무르고 법조차 간단히 만들어 낼 정도입니다.
“너희들의
시대는 끝났다, 우리는 너희들의 세계를 부술 것”이라고 외치는 저들에게
양성의 공존과 화합 따윈 없습니다. 이런 자들이 여성들을 대표하고 있어요.
이미 남성들을 성범죄 프레임으로 엮어 길들이고 있는데
판례들을 통해 살펴본 성범죄 기준을 보면 터무니 없는 경우가 상당하더군요.
남성의 손목을 잡아서, 어깨를 둘러서 성범죄자가 된 여성이 단 한 명이라도 있습니까?
남성의 진술만으로 여성을 성범죄자로 만들 수 있습니까? 어림도 없지요.
그런데도 이젠 무고한 사람까지 잡는 성범죄 무고죄와 명예훼손마저 무력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암사마귀가 되겠다는 것이죠. 여성의 성적 매력은 자유롭게 이용하여 이익을 취하되
남성의 본능, 남성으로서 여성에게 다가가야만 하는 사회적 역할은 볼모 삼아
언제든 잡아먹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 남성의 행동을 통제하여 남성성을 거세하고, 이익도 갈취하겠다는 것이죠.
여성의 입에서 "성범죄"라는 말만 나와도 남성은 사회적으로 사형을 당하고
구제될 방법조차 봉쇄된 시스템 속에서 나의 가족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
저것이 현실로 도래하면 남성은 그저 꿇어 엎드려,
있는 것 없는 것 다 바치며 여성의 자비로운 처분만을 기다려야 합니다.
저것들을 우습게 보다간 아래 영상의 사례도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여성은 결코 약자가 아니며, 페미니즘을 방치하면 이 사회에 큰 재앙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