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그 화교가 한국에 처음올때 조사한 기관도 국정원이고 공무원까지 시켜준것도 우리 기관이고 문제생기니까 증거조작한것도 국정원이죠.
애초에 국정원이 ㅄ짓 안했으면 애초에 발생할 이유조차 없었죠.
그리고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짱구굴린답시고 그런 금방 들통날 거짓증거와 조작을 해대는게 대한민국 최고 정보기관이라는데 웃기지 않습니까?
아 그러니까 일처리 똑바로 하라구요, 국정원 지네들이 저 화교 조사하고 받아들여줬으면서 피해는 국민들이 받는데 저런 무식한 일처리가 잘했단겁니까?
우리가 하지말라고 하면 재들이 안합니까? 어짜피 재내도 하고 우리도 재내들이 하지말라고 해도 간첩과 첩보활동 할껍니다.
각국 모두 간첩과 첩보활동을 하고있어요. 이건 당연한거에요. 이걸 방첩기관이 막아야 하는데 다털리고 증거도 없어서 조작까지 해버려서 중국에 정치 외교적으로 큰 결례를 하는바람에 중국이 저렇게 당당하게 나와도 우리정부는 꿀먹은 벙어리마냥 그냥 고개만 숙일뿐이죠.
애초에 국정원이 독단적으로 이런 큰 일을 벌려버리는 바람에 우리정부 입장이 난감해졌다는겁니다. 이상황에서 국정원은 사태가 이렇게 된건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라고 정부와 외교부탓하고 있고
그래서 국정원이 잘못했다는거에요.. 무리하게 증거를 조작까지 해가면서 기소한게 크게 잘못한거죠. 정말 정확한 증거를 잡고 조사후에 기소했다면 그 시청직원은 천하에 간첩새퀴고 문서 만들어준 중국도 외교적으로 압박할수있었겠죠. 근데 이건 뭐 반대로 당하는꼴 자업자득입니다. 지금 선거 관련해서 박원순시장 목조르기용으로 만든 북풍용이라는 말까지 나오고있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