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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4 21:54
이번 정봉주 사태는 자칭 진보언론인의 시기와 질투
 글쓴이 : 쿠기
조회 : 595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정상적이었거나 혹은 자기 편 사람이었으면
A양 발언을 팩트체크하고 상대방 반론도 받고 했겠죠. 

근데 나꼼수의 일원인 정봉주... 너무 미운거에요.
그러다 뭐하나 걸리니까 그냥 이성 잃고 밀어붙인거라고 저는 봅니다.


주진우는 기자사회에서도 완전히 시기와 질투, 왕따고
김어준이나 이쪽은 언론인 출신도 아니고 주류언론이 아니라서 
아무리 특종을 내도 다른 언론에서 안받줍니다. 
그들만의 카르텔인거죠. 

그러다 이사람들이 1년 사이에 전면 공중파 방송, 라디오에 등장했습니다. 

미운거죠. 미워서 죽이고 싶은거죠. 


MB건도 그렇습니다. 솔직히 이게 KBS나 JTBC 혹은 지방 신문일지라도 
그래도 기존 매체 형식을 따르는 언론이었으면 
이미 몇해전에 혹은 어제라도 엄청나게 다뤘을 껍니다. 
지금 MB보도는 거의 미니멈으로 욕 안먹을 정도만 겨우 취급하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KBS여기자들이 TBS라디오 방송에 게스트로 가서 
김어준 성추행 없냐. 우리가한번 뒤져볼까? 이러다가 담당 PD빡쳐서 혼자말로 욕을 했답시고 
그걸 또 문제삼는 바람에 담당PD가 직위해제되는 상황까지 갔네요. 


정봉주가, 미투운동이, 진실이, 어찌됐던간에 
행간에 읽을 수 있는 

이 기존 언론 -자칭 진보언론을 표방하더라도-의 엘리트주의 카르텔은 

우리가 타파해야할 또 다른 적폐가 아닌가 싶네요

왜냐면 언론은 견제받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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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18-03-14 22:02
 
동교동계 nl pd 전대협애들로 구성된 한경오 그리고 프레시안 이딴 입진보 애들은 애초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과 결이 다르다는 걸 방증해주는 사례죠ㅎ

지금이라도 확실히 구분을 해둬야 할 필요가 있음.
걔들은 우릴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다는 걸 여태 우리만 모르고 무신경하게 살아옴 ㅎ

뒷통수 맞은게 한두번도 아님에도 불구하고...ㅎ
다잇글힘 18-03-14 22:05
 
그냥 자기가 믿는걸 사회에 관철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특히 자기가 믿는걸 단지 옳다는 수준을 넘어 사회가 나아가야할 바른 방향내지 이상향으로 바라보는 것이죠. 이건 모든 운동속에서 발견되는 공통적인 현상입니다.

문제는 내가 계몽되어야 할 대상이 아닌 계몽시키는 주체가 되어 똑같이 남에게 행동하고 있다는 걸 잘 모른다는 것이죠.  우리가 박근혜정부와 싸워왔던것도 결국은 이러한 문제와 같은 맥락입니다. 박근혜 추종자 집단들의 관점에서 보자면...

단지 하나는 정치권력에 관련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젠더권력에 관련한 것일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전 이것도 권력다툼의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요즘들어 어떠한 지향하는 방향이 미리 정해져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때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자기가 바라보는 세상을 시대정신으로 포장하는것이 아니냐 하는...
빛나는길 18-03-14 22:10
 
그냥 삼성에서 이슈 몰이 한 것이예요. 성패를 떠나 충분히 목표 달성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