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주 예전거고 인종차별주의적인건데요???

끝까지 보시긴 하신건지??
국내 여성계가 주장하는것들중의 몇개가 동일노동 동일임금하고 여성할당제인데요?

현대 경제학의 대부 프리드먼이 구닥다리에 인종차별주의자라...
실례지만, 저 지적에 담겨있는 진리를 이해하려 노력은 해보셨는지 ?

광산에 여자 인부가 없는 이유 죠 ㅋ

이게 옛날꺼라, 좀 논리가 out-dated한 느낌인데,

핵심은, 쉽게 설명하면,
어떤 고용주가 특종 인종(화이트)을 선호했을 때, 동일 임금이 되면,
화이트만 뽑지, 굳이 유색 인종을 뽑을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유색 인종이 경쟁력을 가지려면 저임금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동일 임금이 마냥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이야기인데,
왜 같은 일을 하는데, 같은 금액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은 아니죠.

미국 백인 인구가 70%. 자본주의에서 차별은 당연함.  소비자도 백인 종업원을 더 선호 함.
끼리끼리 모이는 건 본능임. 모이면 힘이 쎄짐.
울나라 외노자 정책은 득보다 실이 더 큰,  큰 사회적 문제가 될 것.
짱께들 저임금으로 건설현장 장악한지 오래. 처음엔 동일한 임금이지만, 저임금 무리가 독식하게 됨.

동일노동 동일임금법은 페미랑 관련된 문제가 아니라 그냥 노동과 관련된 내용인데,

동일노동 동일임금은 같은 능력에 같은 실적이면 인종, 성별, 나이등에 차별없이 같은 임금을 받는 다는 당연한 얘기임.

이번 청와대 헌법 초안에도 명시하는 내용이고.

미국은 리차드 닉슨시절 이후로 이미 차별고용금지 동일임금 (Equal Employee Opportunity & Equal Pay) 실행한지 오래이고, 취업비자로 일하는 외국인들은 인종, 성별 상관없이 내국인과 임금차별이 없음.  차별이 있다면 채용때 학력차, 경력차, 능력차인데, 입사후 시간지나면 실적차가 결정함. 

안티페미 한답시고 자신의 발등을 찍는 우를 범하는 친구들이 저위에 몇몇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