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ebs에서 4차산업혁명과 생명공학(유전자조작,가위)에 관해 강연 및 토론하네요.
사회자가 법률가,종교가, 철학자, 과학자, 각계 각층을 청와대 주재로 대원탁회의를 하자고 하네요.
요는 생명공학을 막을 수는 없을것이고, 시간 문제이다. 사회적 합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예를 성형수술에 대한 30년적 인식은 부모가 주신 육체를 어떻게 바꾸는냐 하지만 현재 인식은
자기가 원해서 자기 만족이면 문제될 것이 없다.
기준이 시간이 가면 계속 달라지고,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는데 통제가 가능할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