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관이 매우 부정적인듯... 하긴 왜 삽니까 어차피 죽을꺼..

근데 사실이 그래요. 긍정적인 기분으로 중국갔다가 털리고 나오는 한국사람들이 한둘인줄 아세요? 한국 대기업들도 중국애들이 디자인 기술 빼돌리는거 알면서도 울며 겨자먹기로 중국공장 돌리는게 현실입니다.

비단 한국기업들과 사람들뿐이겠습니까?

세계 굴지의 기업도 중국에는 까이는 실정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우리나라도 안될껏이다 라고 단정짓기엔 .. 섣부른 판단인듯 전 생각합니다~!

섣부른판단이 아니라 중국 개방이후에 수십년 지나면서 검증된거에요.

검증 자료를 제시해 주세요^^

중국계 음식점들이나 체인들은 선진국 후진국 안가리고 요식업은 꽉 잡고 있어요. 우리나라 cj 는 명함도 못 들이밀 만큼요. 그런 애들이 한국 네네치킨 비비큐 이런 애들이 본토에서 잘 나가게 그냥 둘것 같아요. 대부분 동남아 가있는 한국 치킨 집들도 결국 화교자본 마스터프렌차이즈 형식으로 들어가 있는거구요. 결국 노하우 다 털리고 쫓겨 날 겁니다. 뼌해요.

데일리웜님 전 그걸 증명하는 자료를 달라고 햇습니다;;;
댓글로가  아닌 주소를 주세요;;;;;
자료가 없으시면 "검증된거에요." 란 단어를 제 댓글에 다실 이유가 없으실듯요!

전 데일이웜님의 의견을 깔려고 댓글을 적은게 아닙니다.
그 이유가 궁금하고 전 이렇게 생각한다 토론을 할려고 하는거죠!
다만, 제 판단에선 아직 아닌듯 해서 적은거고요!
"검증된거에요." 하셧으니 그 자료를 보여달라고 하는겁니다.

중국이 만들어내는 짝퉁 공무원 뇌물 법과 양심이 없는 중국사회의 돌아가는 수준을 보고도 이해를 못하면 혹시 화교이신가요? 뭘 어떻게 증명을 하라는 건지.중국인들이 외국인 특히 한국인 사업장들 털어가고 한국기업들 엿먹이는거는 한국 언론에도 수차례 보도되었고요 실제로는 더 하죠.  중국눈치를 보는 우리나라인데 언론에 특히 사대일간지에 보되된게 수차례인데도 무슨 자료를 달라는건지.

그냥 제가 죄송하네요!

님께서 토론에서 이겻다고 하겠습니다!( 화교 드랍은 점 젬있었습니다^^)

掩耳盜鐘 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는 하루 되세요^^

100% 신뢰는 할수 없지만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402/sp2014022810460796010.htm

이런 자료로 달라는 겁니다^^

주관적으로 이렇게 될꺼다 미래예측형 말고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우리나라는 뭐 다른줄 아세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유니클로 잘나가죠??
이거 유니클로가 한국진출할때 롯데(한국)이 지분 50% 가지고 있어서 그런겁니다.
전부 일본지분이었으면 한국에서 저렇게 장사 잘되게 놔두지도 않아요.
스타벅스나 다른 외국계기업들 전부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님 주장이면 처음부터 중국인들이 한국드라마 안보게 막으면
되는건데 머하러 한국드라마는 보게 합니까?

그리고 무슨 국가적 성공??
아니 한국드라마 해외에서 인기있으면 그게 무슨 국가적 성공입니까?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고요?
한국드라마 해외에서 인기있어서 부가적인 차원으로
무슨무슨 경제적 이익이 있고 우리나라 컨텐츠가 해외에서 인기있다는걸
자랑스러워 하는게 무슨 국가적성공이라고...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한류라는 단어는 우리가 만든 말이 아닙니다. 2000년대초 한국드라마가 중국에 수출되고 많은 인기를 끌면서 중국언론이 '이러한 현상이 마치 거대한 파도(흐름)과 같다'고 표현 하면서 한류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하게 됩니다. 이후 한국언론이 이를 인용하면서 k-pop과 더불어 외국에서 한국관련 무언가가 조금만 유명해지면 개나소나 다 한류라고 적용시키면서 호들갑을 떨게 된겁니다. 대중문화에 국가명이 들어가게 됨으로써 마치 한국고유의 문화인양 착각하게 되고 그래서 일본어나 중국어로 불려지는 k-pop이 어떻게 한류냐 라는 논란이 발생되기도 하죠. 이런이유로 사실 연예기획사나 가수들은 한류라는 단어를 붙이는걸 썩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대중문화도 하나의 상품인데 국가적 이름이 붙여지게 되면 여러가지로 많은 부담이 되게되죠. 결국 한국 이라는 국가의 이미지를 어떻게든 알려서 득을볼려는 정치권이나 기업,언론들의 합작품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한류라는 단어에 너무 직착하고 휘둘릴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