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 개자식들....

그 짱개만도 못한 버러지들입니다
걔들은 민족을 증오 혐오 부정하면서 민족을 해체 하잡니다
ㅇㅅㅂ 이 얘길 짱개에게 영토를 빼앗긴 위구르족 티벳족에게 하면
그 자리에서 사지가 찢겨 죽을텐데 정말 미친놈들 입니다

이건 가볍게 웃어넘길 미친 개헛소리가 아니라 민족반역죄 굴론 분열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국정원은 뭐하나 짱개에게 통채로 민족을 팔아먹는 종자들이 대놓고 설치는데

한국 웹에 쪽바리, 짱깨, 섬짱깨, 검은머리 미국놈들이 참 많은 듯 해요....

일본,중뽕 다 맞아서 지가 방숭이 짱갠줄 아는놈들 입니다

웃기는 녀석들 ㅋㅋㅋ

언어권이 다른건 늬들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짱개 사서에서 조차 같은 민족 동일한 언어 하나의 문명권이라고 하는데 제대로 미쳤습니다

저런 넘들은 스스로 저게 개소리란걸 본인이 더 잘알죠 ㅋㅋ 그러나 더욱더 사람들의 환심을 끌고

조국의 역사를 날조를 해댑니다 ㅋㅋ 그리고 자신이 하는짓이 아주 위대한것처럼 느끼죠 ㅋㅋㅋ

그리고 사람들이 반박하는 글들은 저런 종자들은 오히려 더 즐기죠 ㅋㅋ 그리고 더욱더 자극적으로

말을 꾸미고 나라이름을 팔고 댕깁니다 ^^  절대로 그들은 사회부적응자들이 아닙니다 학생부터 시작해서

멀쩡한 직장인 까지 지극히 정상이지만 다만 까고싶은 상대가 개인이 아닌 국가란거죠 ㅋㅋㅋ

관심종자도 있겠지만 저게 진짜라고 믿는 종자들도 엄청 많다는게 문제죠
그러면서 고구리는 한낱 야만국가 위대하신 당나라 짱개느님에게 까불다가 망한 부끄러운 나라
반면에 신라는 엄청 띄워주면서 동시에 고조선 역사를 인정 안합니다
풋!삼국사기만 봐도 신라는 고조선 유민이 세운 나라라고 버젓이 기록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니까요 처음엔 관종으로 시작했다가 점점 돌아이가 되서 자칭 사마천빙의가 되서
모든걸 부정하고 나라이름을 팔아먹죠 ㅋ 그러면서도 자신은 이 시대의 지식인이라 외쳐되죠 ㅋㅋ 자기외엔 모든것이 국뽕이란거죠 ㅋ

요즘은 교과서에서 부여계 언어, 한계 언어에 대해 안배우나요?
동일한 언어라고는 하기 힘들고 동일한 어족이라고 배울텐데요.
같은 어족안에서 말이 안통했다고 해서 이상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고구려,백제,신라가 같은 민족이 아닌것도 아닙니다.

윗글의 잘못은 1민족 1언어라는 고정관념이죠. 실제 재구된 원시한계언어와 원시 부여계 언어는 기초단어의 어간부터 달라서 서로 일상대화가 통하기는 힘들었을겁니다.

같은 언어를 썼다는건 간단히 검색만 해봐도 나오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mun03&logNo=50167958270

삼국언어의 소통문제는 기록이 너무나도 적어서 많은 논란이 있는데, 위에 말했듯이 부여계하고 한계는 기초단어의 어간부터 달라서 서로 소통했다고 보기 힘들다는게 현재 학계 주류의 의견입니다.

서로 이상없이 소통했다고 주장한건 북한학자인데. 이건 같은 민족은 무조건 같은 언어를 써야 된다 그러니 같은 민족이었던 고구려,백제,신라는 같은 언어이어야만한다라는 주체사상 논리에서 나온겁니다.

뭐가 주류의 의견이죠?그런 소리가 나오다가 70년대부터 지금의 각 지방 사투리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동일한 언어라고 하는데 웬 북한 이야기를 끄짚어내는지 모르겠군요

70년대부터 지금의 각 지방 사투리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동일한 언어라고 주장한 학자들이 북한학자들이거든요. 이걸 80년대 좌파경향 및 민족주의 경향에 따라 일부 남한 학자들도 받아들인겁니다.

소통하기 힘들었다고 결론내릴만큼 고대어휘에 대해 우리가 풍부하게 알고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고작해야 몇백 단어, 그것도 상당수는 용례가 하나 뿐이라 추정에 불과한 걸 가지고 학계 주류 의견이라고 얘기하는 건 무리지요.

학계 주류라는 표현이 가진 권위를 생각해 보세요. 학계가 권위 있는 결론을 내릴 정도로 방대한 고대어 데이터 베이스를 확보하고 있는 지를.

그리고 삼국 언어가 같았다는 얘기가 왜 주체사상에서 나온 얘깁니까? 황장엽이 주체사상 만든 게 몇 년인지는 아시나요?

어찌됐든 그게 주류인걸 어쩝니까. 기록이 대거나와서 다른 결론이 나오기전까지는 어쩔수 없죠.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다른 언어가 3개가 나올 수 있는게 더 어렵겠다... 천재들이믄 가능할 듯 ㅋ

옛날부터 우리는 천재였나 봅니다 ㅋㅋㅋ

파푸아뉴기니 가면 골짜기 마다 언어가 다른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학적으로 우리땅이 그렇게 좁지도 않고..

어쨋든 여기서 지적하고 싶은것은, 삼국의 일반 언중이 서로 언어가 소통 가능했냐 안했냐는 삼국이 같은 민족이냐 아니냐와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라는 점이네요.

요즘 진짜 뭐만 하면 '국뽕' '환빠' 아주 그냥 꼴보기 싫어 죽겠습니다. -_-
그리고 얼마전 동계올림픽때 한국 선수 응원만해도 국뽕국뽕 거리더군요
이런 인간들 대가리에는 도대체 뭐가 들었을까요?

그리고 상고사역사 조금만 들먹여도 환빠거립니다.
아주 환장할노릇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