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 탄생한거 보면 개돼지가 그리 틀린말도 아닌데, 이런 근거조차 없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개돼지가 아닌줄 아는게 특징.

그 신분의 사람이 말한게 부적절 한거지 그 말이 처음 나온 말도 아님
대중은 우매하다를 격하게 표현한것

원래 정치적으로 미성숙한 국가서 권위주의 정부 또는 소수 과두정 oligarchy등을 정당화할때 쓰는말이 나머지 아랫놈들 개돼지론임.  논리는 없고 지 이권은 계속 챙기고 싶은 개돼지가 쓰는말.

원래 지들이 사람이 아닌 벌래시키들인걸 아니까..
딱히 개돼지 발언을 들어도 감사할 뿐이죠..

적어도 벌래에서 동물로 승격시켜준거니..
그러면서 남들도 자기 수준까지 끌어내리지 못해서 안달이고..


벌래시키 = 패미돼지... 결국은 대한민국에서 싸그리 멸족시켜버려야할 쓰레기들임에는 분명합니다...

개,돼지짓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언론이 지금 남녀싸움을 붙이고 있잖아요.(민중은 개,돼지다라는 말이 맞아요), 언론이 계획한게 남녀싸움붙이기. 갈라치기 하는거죠.

개.돼지는 주인이 밥만주면 만족합니다.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세력만이 선이고 그 반대는 악으로 보고
자기가 듣고 싶어는 말만 해주는 언론외에는 언론으로 여기지 않는 행위
개돼지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그동안 개돼지로 살아온 것도 억울한데 같은 개돼지끼리 물고 뜯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대중에게 이분법적 사고를 하게 하면 통제하기가 쉬워집니다.
정치가나 언론에 경도되지 말고 자기 중심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문제를 남에게서 찾을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서 먼저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