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는 무려 2007년, 영국에 거주중인 여성분이 저에게 달아주신 댓글입니다.
나무위키기 만들어지기 훨씬 전인 2007년에도 이미 영국에서는 이퀄리즘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꼴페미들이 나무위키 글쓴이의 조그마한 실수를 침소봉대하여, 안티페미니즘 유저가 존재하지도 않는 이퀄리즘을 존재하는 것처럼 꾸며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메갈신문이 그걸 그대로 받아적은 것 뿐입니다.
제가 그래서 한경오프를 조중동과 같은 도덕적 수준을 가진 신문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