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가 동성애자 명단 200명을 발표했다.
우간다에서 동성간 성관계는 종신형에 처한다.
또 최대 7년형에 처할 수 있는 ‘동성애 예비 음모’,
‘동성애 방조’, ‘동성애 찬양 고무’라는 죄목도 있다.
미국정부는 이와 관련, 우간다에 대한 원조를 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1101m_View&corp=fnnews&arcid=14022604093913&cDateYear=2014&cDateMonth=02&cDateDay=26